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19l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잡담]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 | 인스티즈

자세한 내용은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다 보고 불쾌하고 진짜 찝찝하더라

이 감독 작품들 재밌게 봤는데 이건 별로였어



 
   
123456

익인595
줄무늬파자마를입은소년 이였나?...
4시간 전
익인597
추격자ㅜ
4시간 전
익인598
영화 미스트!
4시간 전
익인599
김기덕 작품들… 예전에 해안선 티비에서 방영하길래 보다가 토할 거 같아서 껐어
4시간 전
익인600
비바리움
3시간 전
익인601
위플래쉬
3시간 전
익인602
미드소마 아직까지 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로 토할 것 같음
3시간 전
익인603
도가니
3시간 전
익인604
박화영 보다가 토할거같아서 껏고
혐오스런마츠코인생인가 그것도 속 안좋아짐

3시간 전
익인605
미드소마
3시간 전
익인606
몬스터(한국, 외국영화 둘다최악)
비바리움

3시간 전
익인607
도가니
3시간 전
익인608
그을린 사랑
3시간 전
익인610
릴리슈슈의 모든 것
2시간 전
익인611
인간지네 / 살로 소돔의 120일 미만잡......... 너무 더러웠어 토나올거같았음
2시간 전
익인612
악마를 보았다
2시간 전
익인614
그 외국 영화인데 실화 기반이고 자매가 다른 집에서 호스팅 하는데 학대당하다가 결국 죽임 당하던 내용
2시간 전
글쓴이
아메리칸 크라임인가..?
2시간 전
익인614
헐… 대체 어케 안것임
1시간 전
글쓴이
이거 볼 때 넘 충격적이어서 기억에 남더라...
1시간 전
익인614
어렸을 때 봤는데 너무 너무 분노했던 기억ㅠㅠ
1시간 전
익인615
터스크
1시간 전
익인616
기생충
1시간 전
123456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17 12.19 16:3525332 16
드영배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7 12.19 21:258294 24
드영배 김수현 프라다 엠버서더됨68 12.19 17:543857 25
드영배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60 12.19 20:337171 36
드영배드라마업계 힘든거 맞음?ㅋㅋ50 12.19 09:318999 1
 
외나무 정주행중인데 아역 나오는게 너무너무 재밌어2 12.15 17:34 132 0
정보/소식 임지연, '부자 갈등' 子 추영우에게 칼 빼 든 성동일 보며 애타는 눈빛 (옥씨부인전).. 12.15 17:30 514 0
김우빈 정수정 같작 보고싶다 12.15 17:30 31 0
연인, 옥씨부인전같은 사극 더 있을까?7 12.15 17:27 281 0
습스 연대 대리찍사 명단에 김혜윤,김지연,이하늬,김남길,김성균,한지민,이준혁,김도훈 있네2 12.15 17:27 912 0
옥씨 담주부턴 이틀하겠지..?1 12.15 17:26 47 0
지거전 몰입 깨지는 거 딱 하나임17 12.15 17:26 4717 0
오늘 드디어 옥씨 한다ㅋㅋㅋ 12.15 17:24 69 0
외나무 오스트 다 좋은데 고영배꺼2 12.15 17:23 115 0
모래꽃 팀 배우들 모였네1 12.15 17:22 194 0
마플 연프 나온 참가자가 배우 데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6 12.15 17:20 124 0
지거전 희주 너무 귀여워1 12.15 17:13 292 0
오늘 외나무 여기서 같이 달릴 사람!!!15 12.15 17:13 387 0
구교환 진한 로맨스 말아줬으면3 12.15 17:12 169 0
지거전 재밌아?? 무슨 내용이야?? 1 12.15 17:08 100 0
지거전 원작1 12.15 17:07 228 0
지거전 안 보고 엔딩클립만 봤는데 유연석 연기 미쳤다1 12.15 17:07 121 0
시위하는거 실제로 첨봐 12.15 17:06 227 0
좀 어두운? 감정소모 큰 멜로 드라마 이쓰까9 12.15 17:05 113 0
외나무 8회 기다리며 하루종일 라일락만 들었음2 12.15 17:0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