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5
똥싸지르고 온갖 병크의 집합체를 빨아주는 2찍도 저렇게 당당하게 나대는데 1찍들은 더 무지성으로 지지해도됨ㅋㅋㅋㅋ


 
익인1
ㄹㅇㅋㅋ
8시간 전
익인2
ㅇㅈ
8시간 전
익인3
ㄹㅇ
8시간 전
익인4
ㄹㅇㅋㅋ 2찍도 잘살고 있는데 당당히 살자
8시간 전
익인5
ㅇㅈ
8시간 전
익인6
ㅇㅈ
7시간 전
익인7
ㅇㅈ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아이유처럼 이정도로 장기광고 많은 연예인 또 누구있지53 12.18 22:22 471 0
나솔 16기 너무 재밌다 12.18 22:22 31 0
크리스마스니까는 대체 언제 질릴까2 12.18 22:21 33 0
안무할때 나오는 성한빈 표정4 12.18 22:21 203 5
본진 연말무대 다안나오는 익들아 너네 심심함??2 12.18 22:21 45 0
마플 본인표출기사 뜨기 시작했네 하하핳 12.18 22:21 280 0
와 그럼 이제 IST에는 누가 남아 있는거지?3 12.18 22:21 593 0
마플 이재명..악마는 맞는 것 같음6 12.18 22:21 265 0
이재명 : (자제해서) 두 한씨의 난...? 전두환? 문재인: (최대 센 발언) 나라꼴이 ..4 12.18 22:20 400 1
1찍들이 민주당에 표를 안 주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12.18 22:20 69 2
돈때문에 내란당 찍는 사람들이 둔한 이유2 12.18 22:19 59 0
울아빠가 박근혜 탄핵때는 헌재 재판관 보수가 과반이었는데2 12.18 22:19 156 2
OnAir 진짜 현빈 손예진 잘어룰린다2 12.18 22:19 150 0
정보/소식 '尹수사' 기습 이첩에 검찰 내홍…심우정 결정에 특수본 반발2 12.18 22:19 308 0
전과자 감독 반응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14 12.18 22:19 585 4
마플 FT아일랜드보다 씨엔블루가 더 좋아 다멋짐 12.18 22:19 48 0
자면서 틀어놓을만한 무도 뭐 있을까 4 12.18 22:19 37 0
익들아 하니가 부른 노래 듣고가 너무 좋아4 12.18 22:18 94 2
마플 내 대선투표가 죄다 "이 사람 공약이 괜찮으니 뽑아야지!" 가 아니라5 12.18 22:18 88 0
OnAir 진짜 아직도 믿기지않음 12.18 22:18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