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원래도 잘알지만)
개개인 이름이 더 각인되는 느낌
오히려좋아인듯
그래도 뉴진스 이름 내놓거라


 
익인1
ㄹㅇ 뉴진스 이름 찾는데 시간 걸린다고 그래서 새로운 팀명만 기다리는 중
3일 전
익인2
ㄹㅇ 팀명도 넘 기대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70 0:3919481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9 1:0836226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7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5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9 3
 
나 이거 하려고 국회의원 하고싶음3 12.19 12:29 112 0
정보/소식 안테나 X 최고심 더 현대 서울 POP-UP STORE14 12.19 12:29 701 0
정재현 전역...D-500...5 12.19 12:28 197 0
생카 진행하고 탈덕하는 사람들 있어?16 12.19 12:28 488 0
와 데이식스분들 6년만에 이사라니17 12.19 12:28 1293 0
하이라이트 비스트 노래 부를때 작곡작사가가 허락해준거야?3 12.19 12:27 242 0
정보/소식 미국 공화당 국회의원, 윤석열 계엄령 옹호23 12.19 12:27 736 0
라이즈 이거 광고야?3 12.19 12:26 471 0
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400 12.19 12:26 29187 0
마플 엑소는 또 없…?6 12.19 12:26 362 0
앜 재민이 시세 벌써무서움1 12.19 12:24 257 0
윤 뽑고 못하면 탄핵하면 된다는 애들 지금 뭐할까?3 12.19 12:24 86 0
경호처 전원 불출석 ㅋ1 12.19 12:24 394 0
아니 엑소 제복 입고 템포 춘 거 진짜 개애애애잘생겼네 12.19 12:24 62 0
일산킨텍스 11시넘어서 서울가는택시 안잡히려나?2 12.19 12:24 35 0
탄핵 인용되면 광화문파티겠다ㅠㅠ4 12.19 12:24 150 0
슴 엠디포카에 다들 뒤집어쓰고 있는 담요 머야3 12.19 12:23 326 0
닉쭈 이 영상 탐라에 들어왔는데 1 12.19 12:23 149 0
서쟈니 폼 멋지다.1 12.19 12:23 113 1
kbs 가대축?? 오늘은 일본에서 찍은 거고 내일은 한국 생방?5 12.19 12:22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