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허그 마지막 아카펠라 부분 좋다1 01.08 18:30 24 1
마플 베몬 티켓 안팔려서 신기한 이벤트하네5 01.08 18:30 427 0
부모님 티비조선 뉴스 보는 거 너무 싫다3 01.08 18:30 42 0
허그 리메이크했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1 01.08 18:30 145 1
부석순 영원히 청춘을 노래해줬으면7 01.08 18:30 97 0
플레디스 이렇게 기획할 수 있는 회사구나2 01.08 18:30 233 0
부석순 뮤비 깔 미쳤다1 01.08 18:30 48 0
허그 음방 1주도 안바래 딱 한번만 ㅜㅜ5 01.08 18:29 123 1
허그 생각보다 더 좋네1 01.08 18:29 40 1
슴콘 양도할라햇는데... 가야겠다 01.08 18:29 113 0
보넥도 오늘 스케 있던 거 .. 성호 스타일링 미쳣다 역대급인데2 01.08 18:29 271 1
트러블메이커가 당시 20살이랑 23살이었대 ㄷ 01.08 18:29 20 0
허그 라이즈랑 음색 찰떡이다 01.08 18:29 43 1
난 앤톤이 끝처리가 왜이렇게 좋지12 01.08 18:29 338 15
소희 오스트 어디쯤 왔을까? 01.08 18:29 53 1
선배님들 샤라웃에 부석순ㅋㅋㅋㅋㅋㅋㅋ14 01.08 18:29 1340 2
부석순 일년 열두달 컴백했음 좋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1 01.08 18:29 50 0
내가 부석순한테 바란 게 이거야…. 아 너무좋다1 01.08 18:29 48 0
[BSS뉴스] 텔레파티당 부석순, 당선 확정1 01.08 18:29 88 0
부석순 노래는 항상 힘이 되는 것 같아1 01.08 18:29 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