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배신이야 킹키.. (농담


 
익인1
그니깐 나도 완전놀람 (positive)
8일 전
익인2
리얼가이즈 학벌 무슨 일
8일 전
익인3
수능 7개 틀렸는데 외대면 영어과 전액장학금 이런건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8 12.26 11:4724686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6 12.26 10:36373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3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504
 
마플 이참에 성적분들 사라지면 좋겠음1 12.19 17:26 57 0
장터 태연 캡쳐북이랑 오앨범 살사람? 12.19 17:26 66 0
송지효 이거 제발 봐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9 17:26 181 0
나 ㄹㅇ 대형 아닌 2세대돌들 커버도 보고싶어..14 12.19 17:26 204 0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이번집회만 쉬려고했더니 2 12.19 17:26 58 0
내란수괴 변호를 맡으신게 쪽팔리지 않으십니까?3 12.19 17:25 169 2
배송지변경으로 양도받았는데5 12.19 17:24 149 0
오늘 법사위 몇시야???1 12.19 17:24 95 0
정보/소식 "선한 영향력 돌려주자”…버니즈, '뉴진스' 아닌 '뉴진즈'로 기부 동참11 12.19 17:24 489 3
마플 아무리 시국이 좀그래도 유료소통은 해야되는거 아님?6 12.19 17:23 197 0
돼지 영상 같이 보자 12.19 17:23 25 0
마플 내 최애였던 아이돌 멤버들 리스트보면 12.19 17:23 71 0
슴콘 4층 결제금액 얼마야?1 12.19 17:23 60 0
우원식 국회의장님 보면 왠지 편-안 12.19 17:23 33 0
우락밤 볼 때 마다 네발로 서있던 초안 속 그 친구가 떠오름4 12.19 17:22 88 0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초보운전 갈수 있을까..?23 12.19 17:22 373 0
사재기 뭐 새로 떴어?15 12.19 17:22 1031 0
나 ㄹㅇ 라이즈팬 아닌데 소취하는거있어8 12.19 17:21 499 0
마플 팬덤한테 정 털려서 덕질하기 싫어지면 디지털 디톡스하는게 낫겠지 3 12.19 17:20 73 0
마플 뉴진스 기부기사 밀어낼려고 이상한 기사 쏟아내는거 엄청 티난다10 12.19 17:20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