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유우시가 잘 달리는 영상 봤는디
결말만 궁금해서…


 
익인1
앤팀
3일 전
익인1
위시 2등
3일 전
글쓴이
헐 유우시가 엄청 잘 달려서 무조건 1등일 줄 알았네 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공항에서 공짜팬싸했다 12.19 04:03 437 0
마플 나 오늘탈덕했다 술로 사고칠거같음7 12.19 04:02 645 0
마플 개인적으로 내돌 컴백 2월에서 3월초까지는 안했으면 좋겠다2 12.19 04:00 260 0
아 다음 대선까지 너무 길어 그냥 한달만에 다 끝냈음 좋겠네7 12.19 03:58 789 0
지디 팬 있어?? 이 홈마 아는 사람ㅜㅠ7 12.19 03:57 357 0
야 이재현1 12.19 03:57 81 0
각자 본진 홈마들중에 진짜 오래됐다 싶은 홈마 몇년차야?11 12.19 03:53 822 0
엔시티 내년에 10년차인데6 12.19 03:51 1170 0
댈티 업자가 심해진게 언제부터야?6 12.19 03:50 558 0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 정국님 너무 웃겨5 12.19 03:48 1433 1
재미있는 예능 없어 요새???20 12.19 03:45 570 0
이 플에 미안한데 좀아포 추천해주실분... 5 12.19 03:43 187 0
누가 나랑 드림쇼 얘기해줬으면 좋겠다17 12.19 03:42 240 0
빅뱅에 오래된 홈마들 진짜 많은데 다른2세대도 그런가?9 12.19 03:42 438 0
케이팝 다시 부흥할 길은 인재밖에 없는데 12.19 03:41 281 0
빅뱅 배드보이 노래 아는 사람6 12.19 03:41 319 0
나 진짜 철저히 1차보고잡는데 내가잡은 씨피 목록 5 12.19 03:40 424 0
한유진 최근 사진 보니까 진짜 신기하다3 12.19 03:39 355 0
진짜 황당하다 귓속말을 왜이렇게해?7 12.19 03:39 979 0
랄랄 반상회 좋아함 12.19 03:3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