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국짐은 걍 국짐이면 무지성 지지하는 인간들이 널려서 어버버해도 뽑아주는데 민주당한테는 기준치가 높아서 말도 잘해야 겨우 뽑아줌ㅋㅋㅋㅋㅋ


 
익인1
운동권이 많아서 성량이 좋더라
5일 전
익인2
웃안웃ㅋㅋㅋㅋㅋ...ㅠㅠㅠ...
5일 전
익인3
목청분야 서영교의원 원탑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ㄹㅇ 마이크 없으셔도 될분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하ㅠㅠ
5일 전
익인6
ㄹㅇ계엄령 쉴드치는거 보면 진짜ㅋㅋ..
5일 전
익인6
그러면서 동시에 민주당 공산당 외치는거 보면 웃안웃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이재명이 자기는 된다 안된다 다 말해준다고 했음 12.18 23:17 79 1
사주봤는데 큰산이래 12.18 23:17 113 0
인피니트 라스트로미오 지금들어도 가사가 진짜...진짜..좋지않니?22 12.18 23:16 459 0
아 나 잇팁이라 엔프제 동경 엠벼인데1 12.18 23:16 59 0
마플 왜 내란당 mbti 혼자만 알고있지 알려주는거야 알고싶지않아 ㄹ혜 겨울쿨톤급 tmi같앜ㅋㅋㅋ.. 12.18 23:16 36 0
내친구 진짜 대단하다... 12.18 23:16 68 0
엔시티 마크 왤케 좋니..,,,2 12.18 23:16 100 0
셀레나 고메즈 약혼했구나🥹1 12.18 23:15 48 0
강해린이 어떤 사람인지 하나로 요약된 짤1 12.18 23:15 231 0
마플 ㄴㅈㅅ 숙소 말야4 12.18 23:15 276 1
히든페이스 12.18 23:15 65 0
infj정치인 있을까4 12.18 23:15 69 0
아니 엔프제 일반인들 사이에선 유니콘 엠비티아이 아니야?1 12.18 23:15 114 0
본인표출 체조 스탠딩 자리 골라주라 ⭐️⭐️ 5 12.18 23:15 41 0
산들승희 클래지콰이 로미오앤줄리엣 듀엣 미쳤다 12.18 23:14 56 0
근데 윤석열 엔프제도 일리있긴 해11 12.18 23:14 136 0
근데 오겜2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아?7 12.18 23:14 687 0
아일릿 최애곡 뽑아볼 사람7 12.18 23:14 69 0
마플 그냥 솔직히 12.18 23:14 51 0
성심당 과일 크레이프 단면 볼 사람 크크 29 12.18 23:14 15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