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2l 2
볼 때마다 터짐

[잡담] 문재인 이재명 화법 차이 너무 웃기당 | 인스티즈

[잡담] 문재인 이재명 화법 차이 너무 웃기당 | 인스티즈



 
익인1
양반화법 vs 노빠꾸
2개월 전
익인2
원조영애와 영애꿈나무
2개월 전
익인3
이재명도 누가 안 긁으면 참으로 평온하긴 한디
2개월 전
익인4
이재명을 왜이리 긁어...그만 긁어
2개월 전
익인5
둘 다 내편이라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초딩들 연생되면 03.07 23:31 20 0
탱콘 중콘 막콘 가는 사람들아 전날 꼭 귀 파고 가 03.07 23:31 32 0
장터 태연콘 중콘(내일,토요일) 양도 받을 사람 잇니 7 03.07 23:31 182 0
슴 디엠 캐스팅 라인업봐17 03.07 23:31 1254 7
태연 진짜 저 얼굴에 저 실력 말 안돼 03.07 23:31 34 0
폭싹 동백꽃보다 조금 더 딥하다 03.07 23:31 41 0
OnAir 근데 제이홉 원래 저텐션임다... 03.07 23:31 82 0
OnAir 아 팩하고 있어서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웃김 03.07 23:31 31 0
장터 낼 탱콘 응원봉 대여 구함6 03.07 23:30 43 0
예전 음방중 진짜 이상한 연출 많았는데3 03.07 23:30 114 0
음중MC에 빠진사람🥹 에이나 도훈 규빈 너무좋아8 03.07 23:30 130 0
하음이 캐해 진짜 어쩔 ㅋㅋㅋㅋㅋㅋ 03.07 23:30 68 0
OnAir 아 나 지금 본보야지 보는 거 같음 03.07 23:30 36 0
마플 더보이즈는 소속사 운이 없다2 03.07 23:30 152 0
아휴 엔제이지 저 얼굴로 이럴 때가 아닌데..1 03.07 23:30 37 0
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7 03.07 23:30 7883 2
폭싹 본 사람4 03.07 23:30 49 0
OnAir 한잔먹고 잠듦?3 03.07 23:30 72 0
아니 근데 태연언니라서 그냥 근갑다하는데2 03.07 23:30 231 0
제니 뮤비 이제 봤는데 개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03.07 23:3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