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2l 8

[잡담] 요즘 다시 보고싶은 원빈이 머리길이 | 인스티즈

[잡담] 요즘 다시 보고싶은 원빈이 머리길이 | 인스티즈

넘 예쁨…



 
익인1
이쁘다
8일 전
익인2
조 녜
8일 전
익인3
진짜 잘생겼다
8일 전
익인4
예뿌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1 12.26 23:0415021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46 12.26 21:3827671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774 1
이창섭 🍑 63 12.26 23:34921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2 0:532658 27
 
이거ㄹㅇ임 요즘 커뮤로 정치배우지마~ 하는 애들 누구보다 12.19 14:06 54 0
미안한데 나만인터파크 안떠? 12.19 14:06 22 0
OnAir 아하 엑스맨이구나! 12.19 14:06 132 0
OnAir 굥이 직접 나옴?2 12.19 14:06 200 0
OnAir 방금 이제 그만하시죠 하지 않음? 12.19 14:06 63 0
똑똑한 변호사들 못구해서 12.19 14:06 139 0
OnAir 기자들 그만하자곸ㅋㅋㅋㅋ 개빡쳐함1 12.19 14:06 161 0
2시에 뭐했어?2 12.19 14:06 72 0
OnAir 내란죄가 일방적인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14:06 66 0
OnAir 석열이는 변호사도 지같은것만 골랐네 12.19 14:06 36 0
창빈 앤나 채령 케미 기다린 사람 모여바2 12.19 14:05 44 1
OnAir 아 뭔 🐕 소리 중인지 모르겠다1 12.19 14:05 55 0
굥 2시에 뭐 한다는거3 12.19 14:05 200 0
마플 난 전정국 탈덕과 입덕을 각각 3번씩함8 12.19 14:05 203 0
세븐틴 민규 숏츠를 본 게 있는데 거기서 감자 별명5 12.19 14:04 336 0
OnAir 2찍이들한테 텔레파시 보내니? 12.19 14:04 29 0
OnAir 아니 굥 담화도 그러더니 저 변호사도 전파 낭비만 함??4 12.19 14:04 89 0
마플 디패는 하이브돌은 피의쉴드 치는곳임?2 12.19 14:04 110 0
정보/소식 이민호, 확신의 SM상 자랑 "SM에 3번 캐스팅 돼" (유퀴즈) 12.19 14:04 1016 0
OnAir 어그로만 끌고 내용은 없네 12.19 14:04 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