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부드럽고 너무 좋지않니
ㅠㅠ


 
익인1
냥좋음ㄹㅇ
2개월 전
익인2
그거개조음ㅋ
2개월 전
익인3
한국어버전도 나왔음 좋겠당
2개월 전
익인4
이거 띵곡 127 일앨 내놔
2개월 전
익인5
완전 달달 그자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OnAir 아니 제이홉 나혼자 진짜 잘나온듯 ㅋㅋㅋㅋ 03.07 23:37 105 0
마플 나 그냥 2세대정병이 이해가안되.............5 03.07 23:37 85 0
차준환 선수가 성찬소스 어떻게 알지??ㅎㅎ2 03.07 23:37 216 0
근디 인피니트 보니까 진짜 열심히 한다....4 03.07 23:37 387 6
태연팬들 왜 콘무새인지 알겠다 03.07 23:37 113 0
폭싹 갠적으로 웃겼던 부분 ㅅㅍㅈㅇ 03.07 23:37 230 0
남자연예인들 무테안경 영원히 계속 되길 03.07 23:36 36 0
아니 나 태연콘 처음 가봤는데 노래로 후드려패는 콘서트 쾌감 오진다 03.07 23:36 63 0
ㄲㅋㄱㄱㅋㅋㅋ제이홉 사람사는거 다똑같네4 03.07 23:36 45 0
OnAir 강남학부모 같대 ㅋㅋㅋㅋㅋ 03.07 23:36 20 0
하 태연언니 콘서트 양도한거 배아파죽겠네 하..1 03.07 23:36 145 0
나 첫콘서트가 오늘 태연콘이었는데 의자에 슬로건있는거 신기했어9 03.07 23:36 214 0
같은 체경 비슷해보이는 스피커인데 음향 차이나는건 음향3 03.07 23:36 29 0
슬기 카 키링 탐난다1 03.07 23:36 22 0
7,8월이면 하반기지?3 03.07 23:36 22 0
OnAir 요가링 끼고 어제 끓인 03.07 23:36 32 0
태연이 컨페티 본인이 그린건데 컨페티에 향이 엄청나서 03.07 23:35 179 0
OnAir 아니 요가링하고 어케 저래 움직임1 03.07 23:35 56 0
OnAir 제이홉님 03.07 23:35 57 0
OnAir 스텐팬 잘쓴다 03.07 23: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