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분명히 오늘까지 다 배송 출발한다고 했는데 왜 내 티켓은 소식이 없냐; 짜증나네 인팤...


 
익인1
나…. 오늘 전화해봤는데 걍 형식적인 답변만 들음 ㅜ
10시간 전
익인2
나는 어제까지 조회안되다가 아침에 문자오고 1시간만에 배송됐어 4일 막콘꺼
10시간 전
글쓴이
난 3일 건데 왜 아직 그대로지ㅠㅠ
9시간 전
익인3
나 4일꺼 아직 못받앗어 ㅠ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43 12.18 16:1121281 1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10 12.18 20:594778 0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847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6 12.18 15:492532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55 0:01949 24
 
정국 스타성은 딘딘이 한 말이 ㄹㅇ인듯ㅋㅋㅋㅋ42 12.18 23:37 2669 25
내가 매력있다 생각하는 mbti들.. 그리고 매력없는 mbti들은 이러함20 12.18 23:37 576 1
아 김영훈 찐따통와....2 12.18 23:37 62 0
OnAir 내가 싫어졌어..??1 12.18 23:37 62 0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 말이 넘 좋음4 12.18 23:36 660 1
판타지 영화 남주해야되는 얼굴이야2 12.18 23:36 95 0
문통 사시 차석 합격해놓고 자긴 무조건 떨어졌을거라 생각했었대7 12.18 23:36 627 0
콘서트 갈때 구두 오반가?5 12.18 23:35 75 0
헐 잇팁 진국 리스트아니야?2 12.18 23:35 84 0
이동욱 제일 잘생기게 나온 작품 추천좀!5 12.18 23:35 28 0
다니엘이 나의 애기들 얼른 자래5 12.18 23:35 142 0
시그 왜 파는 거임?9 12.18 23:35 132 0
kbs 아레나 근처는 지하철 없어?3 12.18 23:35 54 0
OnAir 광수 끝까지… 12.18 23:34 36 0
아닠ㅋㅋ 갑자기 왜 잇팁얘기가 많이 나와??1 12.18 23:34 117 0
근데 이재명같은 사람은 머리도 좋은거겠지??15 12.18 23:33 261 0
아일릿모카 진심 내추구미1 12.18 23:33 213 0
마크가 좋다... 12.18 23:33 41 1
근데 ㄹㅇ 국힘보다 문재인이 훨씬더 국가안보 이런 거 신경 많이 쓰는 거 같은데2 12.18 23:33 75 0
근데 난 문재인 잘생긴 대통령이라 좋았음11 12.18 23:32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