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겜2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아?

이정재가 오징어게임을 없애려고 하고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게 이해가 안감 

그 깐부할배 말대로 강제로 시키지 않았고 누군 목숨을 걸어서라도 돈이 필요할 수 있는데 왜 게임자체를 없애려고 하는걸까?

[익인1]

사람의 존엄성을 짓밟는 게임이니까?

[글쓴이]

근데 빚이 저정도면 존엄성은 다른곳에서 짓밟혔을거고.. 자살하거나 오겜보다 끔찍한 일 당할수도 있는 사람도 있을거아녀

[익인1]

그것보다 사람이 죽어나가는걸 위에서 티비보듯이 구경하고 이런게 문제아닐까?? 나도 오겜을 다보진않앗어서

[익인2]

엥.. 차라리 없애려는 방법으로 또 참가하는 게 이상하다 하면 몰라 쓰니 논리는 좀 위험한 듯

[익인3]

222

[글쓴이]

근데 위하준이나 다른 일반인이 게임을 없애려고 하는거면 이해가는데 다 죽는거 동의하고 게임들어간 이정재가 없애려고 하니까 이해가 안가
뭔가 본인은 돈 얻었으니까 다른 간절한 사람들은 기회를 없애려는 것처럼보이고
굳이 안에 들어가서 데려나올게 아니라 차라리 그사람들한테 상금 나눠주면 되는거 아닌가??

[익인4]

애초에 개연성이 약했음 스토리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