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1

[잡담] 내일 러블리즈 케이 겨울 신곡 나옴❄️💙 | 인스티즈

❄️윈터가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3 12:2619542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2862 19:492075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79 16:3515666 9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5 12:174441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266 0
 
마플 그냥 헌재 당장했으면 좋겠다2 9:12 140 0
정보/소식 마크X이영지 '프락치' 연말 무대 뜬다...'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7 9:12 327 0
hid 호남출신은 또 제외했대24 9:11 1772 0
마플 덕수가 문제네 이제 9:10 93 0
하루에도 몇번씩 날라오는 광화문 초대장... 9:08 256 0
그냥 한덕수 지금 꼭두각시아님?3 9:07 656 0
마플 그냥 누가 지금 죽였으면 좋겤ㅅ다 9:07 63 0
한덕수 거부할거라는게1 9:06 600 0
정보/소식 선관위 투입된 HID 임무 - 선관위 직원 30명 묶고 복면씌우고 납치해서 벙커로 데려..9 9:06 365 1
토요일 집회 조심해야겠다4 9:06 710 4
마플 르나 릿 팬들은 뉴가 없어지면 인기가 올라갈줄알고1 9:04 355 0
마플 네임드가 비공개 걸었다가 풀었다가 떠난다고 했다가 다시돌아왔다가4 9:04 148 0
마플 프젝7 현투 결과 보니까 전민욱 켄신이 최종 1-2위 못할 수도 있을듯1 9:03 97 0
OnAir 윤 헌재 6명중 3명은 자기편이라 생각한댘ㅋㅋ19 9:02 675 0
마플 그 작당모의한 사람들끼리 분열나서 다 불었음 좋겠네 9:01 32 0
김어준 방송이나 들어야겠다 9:00 129 0
인민복 구매 기록 o, 한동훈 암살조 존재 ㅇ6 8:58 539 0
정보/소식 이영현, 가장 사적인 순간들 담았다…정규 3집 오늘(19일) 발매 8:56 64 0
마플 어제 김어준 음모론 하면서 날뛰던 애들 수상하네2 8:55 150 0
이래서 김어준 신격화 어쩌구 했구나3 8:55 10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