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시온 사진 보니까 에셈 돌 얼굴 몇명이 스쳐지나가는데 수박상이라고 불리는지 sm상이라고 불리는지 궁금하다ㅋㅋㅋ


 
익인1
정재현 아들로 불림
3시간 전
글쓴이
엇 내가 떠오른 건 그 분이 아니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있긴하네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슴상같음
3시간 전
익인3
수박상이랑 슴상이랑 다른거야? 일단 정통 슴상이긴 해
3시간 전
익인4
ㅇㅇ 스엠이 좋아할 얼굴 + 선배돌 닮음
3시간 전
익인5
슴상 맞음
2시간 전
익인6
정통 슴상이지 않나?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596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2 12.18 16:1114495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7 12.18 14:491777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740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08 0
 
정리글 사재기 저격당했던 2세대 보이그룹12 1:52 1734 0
그 당시는 거의 대부분이었다는데?7 1:52 673 0
방탄은 사재기 판결문 이미 올라왔었는데 흐지부지 넘어가다가 폭로글 올라와서 좋은 거고20 1:52 430 0
마플 댓글 보는데 저거 믿어도 되는 거 맞나...?6 1:51 158 0
마플 사재기는 모든 가수가 누가했든 다 문제 아님...??4 1:51 105 0
마플 사재기가 합법ㅋㅋㅋㅋㅋㅋㅋㅋ14 1:50 185 0
마플 업보빔 맞을까봐 말 안 얹는다는데 개긁힌거 왤케 웃기지 1:50 68 0
마플 근데 걍 라방 즐기는 거면 독방에서 달려도 되잖음 굳이 왜 큰방에서 달려?23 1:50 240 0
마플 방탄으로 뽕 차는 모습 보는게 웃긴게18 1:49 368 0
마플 억울하면 1:49 56 0
마플 아니 타가수가 사재기한거는 안궁금함19 1:49 288 0
마플 다른가수 밝히라는게 왜 아미들이라는거야?9 1:49 170 0
마플 얘들아 해산해 댓글 보고 왔는데 걍 음모론자 같음7 1:49 277 0
마플 ㅍㅁ 여기는 왜케 내본진 싫어하지.. 1:48 106 0
나머지 가수들도 다 알려주면 좋겟다3 1:48 179 0
마플 아니 자꾸 타가수 얘긴 왜 나오는겨??17 1:48 210 0
여자친구 노래중에 귀를기울이면, 너그리고나, 여름비 이노래가 제일좋음2 1:48 51 0
마플 발매일과 진입일 인스티스 다른분이 사진 올렸던데 좀 찾아 보세요..1 1:47 123 0
아이들 앞에 (여자) 이건 왜 붙인거야?4 1:47 206 0
나 궁금한게 멤버 라이브도 큰방에서 다 같이 달리나????51 1:47 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