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거진짜 웃겨서 눈물남ㅋㅋㅋㅋ


 
익인1
투컷>수컷>암컷>Im cutting 뭐시기>포경수술
이게 영상 한줄요약임ㅋㅋ

25일 전
글쓴이
박준형이 방구 맥였을때 성공의 향기구나 하고 마셨다는것도 개웃김 아진짜 또 웃기네 갑자기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4 01.12 16:011176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3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6 01.12 15:4824662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93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6 01.12 14:452889 0
 
개웃겨 쫌쫌따리 부석순 정병들 개끼네4 01.08 18:57 301 0
뭔가 앞으로 슴돌들 리메이크하기 좋은 예전 슴돌 노래들9 01.08 18:57 236 0
정보/소식 르세라핌 사쿠라 Kkurochet 굿즈 브랜드54 01.08 18:57 2064 0
허그 들으면 들을수록 목소리 너무 예쁘다1 01.08 18:56 34 0
마플 난 솔직히 멤겹 다 괜찮은데 지뢰 씨피 딱 하나 있음 5 01.08 18:56 187 0
아 라이즈 다 잘생겼는데 원빈 성찬 진짜21 01.08 18:56 545 0
OnAir 다 걍 사형처리 ㄱㄱ.. 총으로 쏴 걍 ㅜ1 01.08 18:56 54 0
부석순 사랑노래 완전 싸이월드 감성3 01.08 18:56 75 0
콘서트 내부 짓는 분들 직업 이름을 뭐라하지??🫠🫠2 01.08 18:55 48 0
마플 5세대는 왜 어느 그룹이건간에 뭐 나올때마다 무지성 정병이 나타나는걸까14 01.08 18:55 225 0
내 강아지 너무 열심히 춰요1 01.08 18:55 47 1
마플 무대랑 실력 좋은 거랑 유입이런건 또 다른거같음6 01.08 18:55 146 0
라이즈는 왜 목소리도 잘생긴거임1 01.08 18:55 133 2
라이즈 멍냥이들 오늘만 냥냥이들로5 01.08 18:55 193 4
보넥도 유병재 라이브 영상10 01.08 18:55 252 0
마플 부석순 진입 하트수 만개 안될듯…6 01.08 18:55 726 0
아 진짜 실물 보면 두상+눈 부터 보인다는데 이유 알겠음 01.08 18:55 64 0
인팤 나만 렉걸려?4 01.08 18:55 33 0
지디 보그 어떻게 안사요?7 01.08 18:54 209 0
슴 드림스컴트루 캔디 허그 다 리메이크 잘한듯 01.08 18:5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