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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혹시 앙콘엠디 받은 플둥이들 31 12.21 13:441231 0
플레이브 모야!!! 16 13:31113 0
플레이브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6 12.21 19:45777 0
플레이브ㅍㄷㅊㅌ 쿠폰 받으러가 13 12:04120 0
플레이브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5 12.21 19:52608 0
 
플둥이들아 했어? 👀 6 12.20 23:03 118 1
"형들이 지금 작업을 하고 있어서 빠르게 가야 해!!" 7 12.20 23:01 324 0
지금 엽수 있던데 이거 사야하는 거지?? 1 12.20 23:00 66 0
헐 나 오늘 ㅊㅇ🪨 ㅎㅌ박스 시작하자마자 10 12.20 22:59 130 0
장터 공굿 / 비공굿 양도합니당! 7 12.20 22:58 221 0
네 잘생긴 은호는 제꺼입니다 4 12.20 22:56 122 0
아 귀여워ㅋㅋㅋㅋ 7 12.20 22:52 166 0
나 없이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 5 12.20 22:52 193 0
은호 편지 그대로 읽는 게 아니라 3 12.20 22:49 220 0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 팀플레이브 후드 입고 갔는데... 7 12.20 22:46 320 0
가나디 친친방 라디오 후기 19 12.20 22:43 595 0
은호 오늘 진짜 열심히 잘했다 12.20 22:42 30 0
나 은호 화풀어~❤️하는데 녹았다그냥........ 12.20 22:41 33 0
오늘 으노 붕방거림이 뭔가 12.20 22:40 69 0
약간 울컥하고 센치했다가 타임라인 땡겨서 보니까 2 12.20 22:38 154 0
내일 토요일이라 다행이다... 2 12.20 22:38 53 0
일한다고 라디오 못 들어서 12.20 22:37 64 0
🫂 50 12.20 22:34 1156 0
으노 오늘 역대급으로 목소리 뜬거같은데 1 12.20 22:33 206 0
오늘 레전드 많았지만 젤 처음으로 충격 먹은거 이거야 7 12.20 22:33 3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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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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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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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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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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