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62 02.10 10:37350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40 02.10 18:321015 1
데이식스 밥프레이드 천만이다 27 9:22416 6
데이식스독방에서 양도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 32 02.10 21:46931 0
데이식스콘서트 혼자가면!! 29 02.10 20:57786 0
 
내일 되면 굿즈들 실물 사진 올라오겠지 ...? 1 12.19 10:49 61 0
내일 가는 하루들 몇시에 갈 예정이야?? 4 12.19 10:49 130 0
혹시 부산 하루 중에 마데워치 양도 필요한 사람?? 12 12.19 10:35 228 0
손난로 클레이라 벌레 안 생긴대!!!!!!!! 6 12.19 10:26 321 0
하루드라..늠나 츕다.. 2 12.19 10:24 76 0
장터 내일 콘서트전에 영현이 생카 동행할 하루! 3 12.19 10:20 123 0
낼 워치 현장판매 수량 많으려나 14 12.19 10:17 215 0
‼️제발 내일 1호선 탈 때 ㅇㅇ행 주의해야 될 것‼️ 37 12.19 10:15 1038 28
예사 카톡이 드디어 온 사람 ㅋㅋㅋㅋㅋ 7 12.19 10:11 180 0
우ㅜ치왔다ㅜㅜㅜㅜㅜㅜ 2 12.19 10:09 133 0
어메??? 내일 콘 맞지?!! 대박 4 12.19 09:55 94 0
마플 아직 예사에 사는 하루 11 12.19 09:51 230 0
케자 생일에 사는 케 12.19 09:41 137 0
오늘 리허설로인한 선곡 스포 가능한가?? 8 12.19 09:41 315 0
마플 나만 이번 굿즈장사어이없다고 느낀게아니구나 29 12.19 09:38 577 0
멤버들이 콘서트 스포한 거 뭐있어?? ㅅㅍㅈㅇ 7 12.19 09:19 335 0
막콘 마데워치 대여해줄게에 12.19 09:07 128 0
근데 생카 돌면 음료 어케해? 11 12.19 08:37 352 0
장터 혹시 비욘라 분철할 하루있으면 날 찾아죠.. 5 12.19 08:32 79 0
와근데 내일 어프레이드하면 어떡해????????? 7 12.19 08:24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