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이 사진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43 12.29 22:3847815 3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91 12.29 23:3316978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4 12.29 19:425211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8 12.29 20:2197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274 6
 
OnAir 진짜 재밌다 건전지... 12.27 23:18 17 0
가요대전보는데 엔시티에 약간 장발에 금발 누구야????9 12.27 23:18 211 0
OnAir 시상을 몰아서 했는데도 12.27 23:18 55 0
OnAir 허윤진 오늘 느좋 12.27 23:18 25 0
OnAir 아니 르세라핌마저 aaa무대가 훨낫다 구성이 안벅차1 12.27 23:18 105 0
OnAir 와 핸마 12.27 23:18 45 0
OnAir aaa 완전 일본wowow 콘서트화면임 고화질에 끊김이 없어1 12.27 23:18 42 0
지금 제베원 팬들 난리난 이유28 12.27 23:18 3091 35
AAA 왤케 웃기지 12.27 23:18 46 0
근데 솔직히 aaa가 상을 퍼준다긴 해도 솔직히 받는 사람들보면 받을만함1 12.27 23:18 117 0
OnAir 와 오늘 르세라핌 헤메코 느좋이네2 12.27 23:18 84 0
OnAir 엠씨들은 힘들 거 같긴한데 시상자 없는 거도 꽤 좋은 거 같음11 12.27 23:17 232 0
OnAir 이 곡 개좋아 12.27 23:17 20 0
OnAir 류준열 표정 왤케 웃기지 졸린듯 ㅋㅋㅋㅋㅋ9 12.27 23:17 212 0
OnAir 나 르세라핌 이노래 좋아함 12.27 23:17 31 0
[스포주의] 오겜 재미있게봤는데 딱 게임만이네... 12.27 23:17 47 0
마플 르세라핌 라이브 맞나15 12.27 23:17 413 0
OnAir 127드라아아아아아아ㅏㅇㅇ3 12.27 23:17 62 0
OnAir AAA딜레이가 좀 많이 된거같은데ㅋㅋㅋㅋ9 12.27 23:17 279 0
가수상 앨범상 노래상 남은건가? 12.27 23:1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