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09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4 12.20 23:05727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42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9 12.20 13:53416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0 12.20 23:56326 0
 
아니 진짜 쌩 노란장판인 게 ㅋㅋㅋㅋㅋㅋ 7 12.19 12:52 349 0
브이로그 잘 보다가 양푼 보고 놀람 1 12.19 12:51 95 0
아 브이로그 보고 완전 행복해짐ㅋㅋㅋ 12.19 12:50 25 0
새삼 브금선정 권력적이다 12.19 12:49 71 0
하 영현이 머리 너무 반질반질해 12.19 12:49 25 0
근데 그러고보니 영현이 이제 원필이랑 잠깐 형동생 기간이네 1 12.19 12:48 203 0
브이로그 여늠 너무 귀엽구 예뻐.. 무지성 캡쳐함 4 12.19 12:46 186 0
영현이가 너무 잘생겼다 하 너무 이뻐 12.19 12:45 14 0
새초롬 그 자체다 예쁘네 1 12.19 12:45 99 0
영현이 독립한 겨!?!?!? 11 12.19 12:44 780 0
근데 이사한지 꽤 됐나보네 2 12.19 12:43 447 0
아 예전 숙소 어케 되어있는지 너무 궁금함 12.19 12:42 83 0
근데 영현이 방에 이게 침대야?! 14 12.19 12:40 605 0
근데 6년만에 이사했다는 거 보고 놀랬어 2 12.19 12:39 397 0
이사를 했다 더 큰집(x) 6 12.19 12:38 507 0
그냥 물냉면도 아니고 1 12.19 12:38 105 0
엠비티아이 벽지 탈출 ㅋㅋㅋㅋㅋ 4 12.19 12:38 85 0
아니 근데 아직 같이 사는 게 먼가 웃김 7 12.19 12:36 468 0
클라이밍 강영현 보고 새삼 든 생각.... 1 12.19 12:36 58 0
방 커져서 잘된듯 12.19 12:3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