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41 0:3917205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52 1:0833964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7 0:181211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65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35 3
 
나 진짜 오늘 잠 자긴 글렀네 1:47 47 0
이래놓고 내일 아침 뉴스는 농민 탄핵 시위 참여 트랙터 교통 방해 이따위로 내려나4 1:47 235 0
아씨 경찰이 저렇게 졸렬한 직업임?1 1:47 168 1
실탄 들고 움직이는 군인보다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을 더 무서워하다니 1:47 49 0
저기 간 경찰들1 1:47 185 0
밥도먹지마굶어 라면만 처 먹어 아니 라면도 먹지마 그냥 아무것도 먹지마 미친 것들아1 1:47 55 0
사당IC 씨씨티비 어디서 봐?5 1:47 57 0
아니 저렇게 할만큼 한가하대? 1:47 25 0
정보/소식 여러분 차 빠지는 거 아닌 것 같습니다 2대였던 가로주차 경찰버스가 지금 계속 늘어나고..4 1:47 525 1
근데 진짜 시위나갈때마다 광주가 생각나지않니10 1:46 280 0
농민들 주무실 곳은 있나?1 1:46 115 0
마플 지금 이 시간까지 이럴일이냐고 ㅋㅋ 1:46 36 0
진짜 지맘대로 저래도 돼? 저 대규모 인력을 근거도 없이 1:46 63 0
트랙터 자체가 싫은거 같은데 1:46 163 0
마플 이 나라가 CCTV의 나라라서 다 보인다고 1:46 123 0
저급 저열 저능 1 1:46 39 0
앞에 막혔다고 빨리가래ㅠㅠㅠ2 1:46 618 0
앞으로 경찰들은 후쿠시마쌀만 쳐드시길4 1:46 96 0
시상식 보고 왔는데 먼일이야1 1:46 72 0
마플 와 진짜 비열하고 치졸해 이게 나라니? 1:4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