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잡담] 외모는 주관이긴 하지만 내 기준 ㄹㅇ 정석미남!! 의 정석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외모는 주관이긴 하지만 내 기준 ㄹㅇ 정석미남!! 의 정석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외모는 주관이긴 하지만 내 기준 ㄹㅇ 정석미남!! 의 정석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외모는 주관이긴 하지만 내 기준 ㄹㅇ 정석미남!! 의 정석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외모는 주관이긴 하지만 내 기준 ㄹㅇ 정석미남!! 의 정석 같음 | 인스티즈

진짜 만화 찢고 나옴 저 얼굴형 턱선 콧대 티존 눈망울 입술까지 그냥 개잘생김



 
익인1
잘생긴거 보다 예쁘게 생김
11일 전
글쓴이
예쁜 것과 잘생긴 건 종이 한 장 차이임
11일 전
익인2
잘생쁘다
11일 전
글쓴이
마자 이럴 땐 또 이쁨
11일 전
익인3
누구셔?배우같이잘생기심
11일 전
글쓴이
투바투 범규!
11일 전
익인4
범규 완전 미소년
11일 전
글쓴이
이게 쌩얼이라고요 미소년 그 자체
11일 전
익인5
순정만화상
11일 전
글쓴이
본인도 알아서 더 좋음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OnAir 장원영 변우석 투샷이라니 12.27 22:57 57 0
OnAir 원영이는 웃참할 때마저 골져스하네 ㅋㅋㅋ 12.27 22:57 14 0
건전지 큐시트 유출된 순서4 12.27 22:57 842 0
오겜2에거 이병헌은 뭐야? (ㅅㅍㅈㅇ)2 12.27 22:57 184 0
오늘 검찰이 갑자기 증거 터트린 이유 (검찰의 구린속내)1 12.27 22:57 186 3
성한빈 엠씨석에서 아궁빵 몰래 줌15 12.27 22:57 455 14
OnAir 수박먹은거 축하한대 12.27 22:56 25 0
OnAir 근데 현장 반응 되게 좋다 ㅋㅋㅋㅋㅋ 12.27 22:56 60 0
OnAir AAA는 다해준다 진짜...1 12.27 22:56 56 0
OnAir 뉴진스 편곡이나 인트로곡은.. 진짜 믿듣임 걍1 12.27 22:56 54 0
성한빈 오늘 착장 다 개고트함10 12.27 22:56 266 14
aaa 1부 다시보기 뜨나?? 12.27 22:56 65 0
OnAir 수범이드라4 12.27 22:56 77 0
마플 오겜2 뭔가 오글거림 ㅌㅋㅋㅋㅋㅋ9 12.27 22:56 161 0
OnAir 솔선 투샷까지...미친 감다살...1 12.27 22:56 73 0
OnAir 와 짱짱자매의 투샷을 AAA에서 볼 줄이야 감사합니다1 12.27 22:56 52 0
OnAir 몰랐는데 진짜 닮았다 12.27 22:55 28 0
OnAir 솔선이다ㅠㅠㅠㅠㅠ 12.27 22:55 29 0
OnAir 아 개웃겨 햔실자매 아님?? 12.27 22:55 60 0
OnAir 앜 나는 모대2 12.27 22:5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