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진짜…. 종족이 다른 느낌이야 내가 본 사람 중에 차은우가 제일 잘생겼어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145 16:413395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113 1:1220775 1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71 15:461275 14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223 28
이창섭 🍑 63 12.26 23:341220 16
 
OnAir 장하오 저때2 12.19 22:34 87 0
마플 라이즈 내기준 역대 남돌중에 젤 잘생긴듯48 12.19 22:34 1144 0
OnAir 아니 무대는 왜 자른거여 다 내놔.... 12.19 22:34 36 0
OnAir 와 방금 제베원 중에7 12.19 22:34 389 2
마플 마마 미국처럼 객석자랑 못하면 자연스럽게 가수많이잡던데 12.19 22:34 44 0
OnAir 뉴진스 보려고 기다렸읍니다…4 12.19 22:34 49 0
OnAir 헐 무대 풀버전 안 보여줌?? 12.19 22:34 49 0
OnAir 앗싸 제베원-뉴진스 12.19 22:34 61 0
OnAir 잉 웨이브이랑 라이즈 무대를 했는대 다음이 템포가 아니라니2 12.19 22:34 161 0
OnAir 아 나는 청순 은석파였는데 오늘4 12.19 22:33 201 0
OnAir 템포 언제 나와...? 아까 나오는줄 알았는데 어ㅐ 12.19 22:33 39 0
OnAir 뮤직뱅크 X 미나상 얼굴구경 O3 12.19 22:33 38 0
OnAir 와 뉴진스 함성소리 무야2 12.19 22:33 144 0
김고은 이번에 숏컷하고 찍은 샤넬 w화보 분위기 개미쳤다 진짜... 12.19 22:33 66 0
OnAir 뉴진스 곧나온당 12.19 22:33 20 0
OnAir 라이즈 진짜 짱잘그룹이다1 12.19 22:33 74 0
큰방 라이즈팬들아 템포 호출받을사람 댓달어24 12.19 22:33 209 0
픽시드 이영지 블러셔 뭘까... 12.19 22:33 16 0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응원봉 찾는거 짱신기 12.19 22:33 19 0
OnAir 아싸 제베원 다음에 뉴진스!! 12.19 22:33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