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4l
승관 수빈 합방했을때 큰방에서 온에어 키고 달렸다고 나와


 
익인1
아니당연하지큰방인데
3일 전
익인2
큰방이 누굴 위한 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애초에 큰방인데 저렇게 자글방 당당하게 하는게 더 웃김
3일 전
익인5
정치도 달리고 예능도 달리고 다달리는게 큰방인데
3일 전
익인6
걍 꼬운사람이 인티에 건의해 큰방에서 위버스라이브 못달리게 하라고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그건 두 그룹이라 독방이 없어서 그랬던거 같아 이해가 되는거 같아
3일 전
익인8
아니 애초에 큰방에서 온에어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달리라거 만들었는데 눈치 주는게 이상
3일 전
익인9
엥 애초에 그 두 사람 말고도 큰방에서 걍 달리는 경우 개많았음
3일 전
익인10
다 하이브돌이네
3일 전
익인9
엥 또 이걸 다 하이브 어쩌구로 돌리려고 하고 있네 ; 그 소속사 아닌 돌도 달리는 경우 있었구만
3일 전
익인11
애초에 큰방인데 뭔상관이냐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2
아니 별거 다 달리는게 큰방인데 ㅋ
3일 전
익인13
뭐가 그렇게 꼬운 거야ㅋㅋㅋㅋ큐ㅠㅠ
3일 전
익인14
큰방인데 뭐
3일 전
익인15
남이 뭘하든 자기할 거 하면 되지
3일 전
익인16
백현도 달려서 양말 대란 난 거 모르나
3일 전
익인17
원래 다달렸는데 지금 발작하는건 긁힌거같음 ㅋㅋㅋ
3일 전
익인18
큰방인데 뭐가 문제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출석채우기 아이템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6 12.19 12:57 126 0
탄핵 시켜 탄핵 시켜 12.19 12:56 41 0
마플 회사가 고소한다고 했으면 믿어야겠지?5 12.19 12:56 115 0
CIA 신고당해서 회사 난리났다는 익 어디갔냐고ㅋㅋㅋㅋ1 12.19 12:56 605 0
드림이들아5 12.19 12:55 129 1
마플 내돌 검색하다가 새벽에 사재기 폭로문 올라온거 봣는데4 12.19 12:55 193 0
영케이 냉면 먹다가 남김 ....!!!!!!29 12.19 12:55 1851 1
앤톤 가방 얼마나 소중한거임10 12.19 12:54 600 10
표결안한 민주당 의원들 내란동조소리하는 긁힘 이거 봐라 10 12.19 12:54 304 0
나익 쌍수할 때 마취에 취해서 인피니트 내꺼하자 틀어달라고 함ㅋㅋㅋ36 12.19 12:53 851 2
각자 본진 육아난이도 최상 누군지좀 알려주라 12.19 12:53 26 0
영케이 브이로그 너무 재밌음2 12.19 12:52 152 0
케이팝 가수 중에 처음으로 미국 진출? 미국 뚫은 가수가 누구야?19 12.19 12:52 479 0
아이유와 유인나 사진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1 12.19 12:52 606 1
데이식스 예전 숙소 벽지 진짜 화려했음10 12.19 12:52 1874 1
번개맨.. 아는 사람들 몇살이니?33 12.19 12:51 395 0
마플 언제쯤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가 생기려나3 12.19 12:51 250 0
양곡법, 국회증감법은 문제 많은 법안이던데8 12.19 12:51 364 0
정국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듯13 12.19 12:51 629 6
영케이 면허 없어서 어디 사적으로 사람 만날 때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ㅋㅋㅋㅋㅋㅋ24 12.19 12:50 21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