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56 12:227502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709 17:50100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53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4 13:092745 25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61 19
 
정보/소식 산재신고와 산재신청은 다른 거임(하이브 과로사 은폐건)55 8:56 1443 2
가요대전은 딱 4시간하네 8:55 162 0
마플 상식적으로 돌아가는게 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정치 아이돌판 학교 까지2 8:54 75 0
근데 난 오히려 궁금함 왜 전라도 광주라 해야 함?24 8:53 1207 1
혹시 잠실실내체육관 공연 전에 바로 들어갈 화장실 있어?3 8:53 215 1
고용노동부랑 하이브 덕분에 이제 기업들 너도나도 은폐할듯 ㅋㅋ 8:52 157 0
케사 가요대축제 시청률 뜸1 8:52 799 0
마플 약간 올해 속시원하게 정의구현하는게 없어서 더 피로하지 않냐9 8:51 164 1
아 어사즈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8:51 63 0
포타 진짜 구매해놔서 다행이다 8:48 168 0
마플 하이브빠 이제는 하이브가 사망 신고 했다고 날조하고 다님4 8:46 174 0
어제 백현이 라방 ㅋㅋ ㅋ 입 벌어지는거 보실분 ㅋㅋㅋㅋ6 8:46 564 2
잠실실체근처 메가 커피 같은 곳 없디??3 8:45 98 0
핑계고 원래 일요일 업로드 아니었어? 오늘 뜨네5 8:45 796 0
드림쇼 고척에서 할땐 무조건 좋은자리!! 이랬는데..3 8:45 454 0
마음이 편치않은 익들에게 전하고시픈2 8:44 134 0
마플 진심으로 하이브 빠들이랑 커뮤 나눠서 하고 싶음10 8:43 194 0
나 완전 마크제노 사랑해요잖아1 8:41 272 0
마플 노소령 기사는 국힘쪽이 막고 있다네6 8:40 236 0
본인표출전라도 광주 논쟁이 짜증나는 이유 이거임 지가 틀린 걸 인정 안 해10 8:40 104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