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그때 내적친밀감 생겼는데 왜 겁자기 전혀 없었던거처럼 그러지 그때 막 다른 신청곡 넣고 그랐었는데


 
   
익인1
ㄱㄴㄲ 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2
큰방 처음 하나 봄 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3
아 그러네
10시간 전
익인4
ㄹㅇ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5
맨날 보던건데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6
마즘
10시간 전
익인7
ㄹㅇ
10시간 전
익인8
ㄱㄴㄲ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9
ㅁㄹ 진짜 인티도 유입 오지게 된듯… 왜저래
10시간 전
익인10
치매래
10시간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까.. 대체 뭐가 그렇게 꼬우신건지
10시간 전
익인13
걍 요새 마플 안달려서 할당량 부족한가봄
10시간 전
익인13
정병이 있으면 병원엘 가...
10시간 전
익인16
하이브건 터져서 약간 하이브돌 배척하는 흐름이 생겨서 그런듯
10시간 전
익인17
이거 맞음 걍 큰방에서 하이브돌들 보기 싫다 이거임
10시간 전
익인18
ㄹㅇ
10시간 전
익인19
나 인티 큰방 6년 넘게 햌ㅅ는데 저게 뭔지 모르겠는데......글고 들기름막국수 검색해보니까 어차피 같주어같은데...?
10시간 전
익인19
뭐여 1년 전거네 그건 그냥 내가 새벽에 인티를 안해서 몰랐나보네
10시간 전
익인20
같주어 맞아! 전에 한창 같주어님(?)이 라방 많이할 때 만들어서 들기름 막국수 엄청 엄청 얘기 많이 나왔었어 그래서 편의점에 밀키트? 같이 출시도 됐었어!! 아 급 배고프넹,,,,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11 12.18 22:0110084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840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0 0:01179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4 12.18 21:083552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910 0
 
마플 아니 그냥 대형도 파묘 뭐는 아니네1 2:33 112 0
정국 살짝? 살좀 쪘나?4 2:33 688 0
마플 약간 지금플 ㅂㅌ 폭로글떴다고 욕하러가자했다가12 2:33 399 0
마플 뒷북 미안한데 뭐를 선택적으로 믿지 말란거임?4 2:32 111 0
마플 핑 의미 이거 같음2 2:32 255 0
마플 아니 그리고 3대랑 스타제국이 사재기 고발 한거 잖음10 2:32 224 0
데논 턴테이블 산 사람 중에 2:31 62 0
큰방익들아 이것만 골라주고 가라!!!!!!!!!!!!!!!!!9 2:31 136 0
마플 폭로자 말중에 안맞는말 정리6 2:31 284 0
마플 대형에 자체 사재기팀 있는거 확실한거면 우리 음원순위는 왜 그랬던거야ㅠㅠㅠㅠ7 2:31 176 0
마플 그러니까 처음에 왜 자세하게 적혀있다고 믿어3 2:31 117 0
마플 사재기를 할 정도의 전문가가 2:30 78 0
마플 사재기가 찐이면 파묘 되긴 해야지... 2:30 47 0
내일 김, 밥, 고추장아찌, 계란후라이, 김치찌개6 2:29 152 0
마플 핑을 쐈다는 부분 댓글8 2:29 268 0
마플 아니쥬 진입 2위, 일간 차트 최고 순위 17위면2 2:29 201 0
마플 주작이면 판결문까지 의미 없어질거라 댓 썼는데 딱 그대로 흐름타네ㅋㅋㅋㅋㅋㅋ 2:29 77 0
마플 아 핑 쐈다는거 먼말인지 알 것 같은데5 2:29 162 0
플 관심없는 사람있나14 2:28 491 1
ㅋㅋㅋㅋㅋㅋ작년 엠사 연예대상때 기억나는거 1 2:28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