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미쳤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2
인증없어서 모르지 근데 이미 판결문이 있잖아.. 새로운 내용이 없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35 12.29 15:5041984 14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82 12.29 14:3636042 21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3 12.29 17:585793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7 12.29 19:423635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35 5
 
안녕즈 이 사진 진짜 같그림체에 다른 캐릭 같다 ㅋㅋㅋ 12.28 12:45 284 1
장자매는 진짜 신기하게 차이남 12.28 12:45 298 0
랩이랑 보컬이 같이 부르는 파트 좋아하면 드루와 12.28 12:44 72 0
정보/소식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5 12.28 12:44 474 0
마플 와 이대로면 탈덕인거같은데 신인이면 굿즈 포카 팔릴려나?6 12.28 12:44 206 0
내씨피가 너무 헤테로커플같은데.. 9 12.28 12:44 395 0
도영이 대기실에서 언박싱한건가5 12.28 12:43 648 8
장다아 장원영 투샷으로 보니까 더 닮음1 12.28 12:43 172 0
친구를 잃은 127 왜이리 웃겨ㅋㅋㅋㅋ8 12.28 12:43 602 4
수호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 2 12.28 12:42 125 1
손동표랑 이은상이 김우석 진짜 잘따르는거 같아2 12.28 12:42 216 0
날티나는 남자배우 ㄴㄱ 있어?12 12.28 12:42 99 0
둘이 진짜 비슷한듯 다른 느낌으로 힙하게 생김1 12.28 12:42 269 1
마플 윤석열은 계엄 해제 될 거 알 텐데 왜 했을까..?10 12.28 12:41 308 0
어제 리스닝파티 있었어?? 12.28 12:41 41 0
파데랑 톤업선크림이 무슨 차이야?2 12.28 12:41 68 0
장하오에서 성한빈으로 넘어가는 폰카10 12.28 12:41 597 18
마플 내년연말에 뉴진스는 없겠지?3 12.28 12:40 465 0
원영이 의젓하고 씩씩해보여도2 12.28 12:40 589 0
정보/소식 美 '한덕수 탄핵' "한국 국민 강력 지지" 12.28 12:40 9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