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OnAir 현재 방송 중!
취준중이라 힘들었는데ㅠ 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익인1
맞아맞아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471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9 3
플레이브2주년 💙💜💗❤️🖤 203 0:011099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74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40 0
 
마플 계약해지 앞두고 유출된 '뉴 버리고 새판' 그 문서, 민희진만 열람했다 < 그니까 결국..2 03.07 16:47 129 0
미국? 은행에서 은행원이 실수해서 고객한테 11경 입금했대 25 03.07 16:47 1487 0
와 대통령 석방됨…. 헌법재판소도10 03.07 16:47 388 0
마플 난 이무진없는 리무진서비스에서 혼자 녹화한 게스트가 제일불쌍 03.07 16:47 117 0
원헌 비피엠 가면 몇년 계약이야?4 03.07 16:47 327 0
마플 서울페스타도 취소되려나..4 03.07 16:47 167 0
보는 내가 행복해지는 팬싸 후기를 봤어 ㅎㅎ 03.07 16:47 44 0
마플 암만 봐도 이무진이 젤 불쌍함5 03.07 16:47 378 0
마플 추모리본 그래서 누가 구라치는건대????4 03.07 16:46 134 0
마플 아니 ㅎㅇㅂ 재판 ㄹㅇ 포기했ㄴㅂ봨ㅋㅋ뉴 버리고 새판짠다를 민희진이 봤다!!!!!3 03.07 16:46 281 0
마플 그리고 첸백시 소속사 엠씨몽네랑 다른 회사라묘..8 03.07 16:46 321 0
마플 묘해 너와 남자버전이 돌아왔구나 03.07 16:46 43 0
마플 미약하게 있던 내란통 다시 씨게 오네 03.07 16:46 24 0
연예인들이 자주 쓰거나 협찬 받는 악세서리 브랜드 있어?1 03.07 16:46 29 0
제니가 너무좋음 03.07 16:46 29 0
마플 프미나 5인조 회사 어딘지 혹시 나왔오 ? (혹시몰라 ㅁㅍ)10 03.07 16:46 146 0
웃긴게 오프에 씨피러들 많이 가잖아? 03.07 16:46 111 0
마플 아 근데 추모 리본 다는 걸로 이용하려 한 게 넘 소름이다 03.07 16:46 34 0
마플 근데 소속사가 신청을 늦게해서 막힌거면10 03.07 16:46 234 0
마플 여기 애들도 어린 아이돌들로 대립구도 만드는거 그만해라 03.07 16:4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