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줄거리 정리해놓은거? 봤는데 진짜 개충격먹었음....
난 그영화 인생영화 같은걸로 꼽는거 진짜 이해안가
걍 더럽고 불쾌함ㅇㅇ 난 단순 복수극인줄 알았는데
안보길 잘했다 싶음 평생 볼일도 없을거 같고


 
익인1
그 더럽고 불쾌한 걸 잘 표현했고 미감도 미쳐서 그러는 거 ㅇㅇ
21일 전
익인1
스포 없이 봐야됨.... 이걸 영화관에서 못 본 게 슬프다
21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일 전
글쓴이
어휴 뭔 오바냐 이게 내가 이해안간다는거지 누가 추천라든 내가 뭔상관
21일 전
글쓴이
아 댓 개 오바네 진짜ㅋㅋㅋ.... 니들 취향이면 맘껏 앓으세요 앓는글에 초칠생각 없으니까 뭔 회초리질이여;
21일 전
익인1
본문에 이해가 안 간다는 말이 있어서 왜 그런 시각이 있는지 알려준 거 같아 영화도 결국 관객의 것이니까 불호평도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른 건데 올드보이는 그 찝찝함을 노리고 만든 작품인 게 맞아서 네가 느끼는 것도 결국 맞는 리액션임!! 박찬욱 다른 복수 작품들도 머리 아프고 개찝찝해... 내 댓글만 안 지웠는데 나도 다른 댓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았던 거 같아서... 그냥 대변해봄 이것도 불편하면 지워도 돼
21일 전
글쓴이
아니 너정도 댓은 받아들일수있음
익인 밑댓들이 개오바쌈바해서 나한테 ㅈX해서 글치;

21일 전
익인5
여기 어그로도 개많긴 한데 좀만 불호 의견내도 지를 하는 애들도 많음ㅋㅋㅋ... 난 걍 어느쪽이든 대놓고 까는글 아니면 호불호글에 반대 댓은 왜 다는지 그 심보들이 이해안감
21일 전
익인5
어떤 작품 별로다 이러면 난 좋은데??<< 이러는거 솔직히 뭐 어쩌라는거야;
21일 전
익인6
ㅇㄱㄹㅇ... 개피곤함 개인 감상글에 굳이 묻지도 않은 자기들 좋은걸 뭐 어쩌라는건데ㅋㅋㅋ
21일 전
글쓴이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올드보이 별로다 = 다른 영화들은 이상적이다 이얘기겠냐고🤦‍♀️..
재밌게 봤음 봤지 왜 별로란 글에
기어들어와서는... 그정도면 새글을 써라

21일 전
익인7
띄엄띄엄 보긴했어서 줄거리 잘 몰랐는데 근데 확실히 줄거리만 보는거랑 영화로 보는거랑 느낌이 다르긴해 근데 그렇게 느끼도록? 만든 영화라 불쾌할수있음ㅇㅇ 지금이야 시간 많이 지나서 좀 미화?된것도 있는데 이거 꽤 말 많았음...ㅎ
21일 전
익인8
나도 줄거리요약본만 보고 내용 충격 받아서 풀로 보지는 않을거지만 그 요약 영상에서도 연출이나 미장센 같은거 돋보이긴 하더라 20년도 더 된 영화인데도 영알못인데도 느껴져서 영화인들이 뭘 말하는 지는 알 것 같았어 내용도 그 시절엔 파격적이면서 신선했을 거 같고 단지 난 2024년 살고 있고 지금 감성이랑 좀 많이 어긋나서 흐린눈하면서 보기엔 너무 자극적이라 보려면 용기가 많이 필요할 거 같아
21일 전
익인9
호든 불호든 잘못된게 아니라 그냥 의견차이일 뿐인데 이상하게 불호글에 유독 박함; 앓는 글에서 굳이 난 별로던데? 하는거나 불호글 들어와서 훈수질하는거나 둘 다 갑분싸인건 마찬가지인데 왜 전자의 행동에는 발작하면서 후자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47 01.08 14:0032132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4 01.08 05:4759630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6 01.08 13:538647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6 01.08 13:1919066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6 01.08 16:263272 0
 
미스터플랑크톤으로 오정세 연기 제대로? 이입해서 자세하게 봤는데1 12.19 20:39 99 0
대본 잘 받는 배우하면 누구생각나?12 12.19 20:37 591 0
신데렐라게임 넘 재미써1 12.19 20:36 49 0
손예진 : 여보 화이팅40 12.19 20:35 10301 7
열혈사제3 제작됐으면 좋겠다9 12.19 20:35 423 0
조명가게 내용 모르고 버스 사고나는것만 봤는데 12.19 20:34 94 0
수지 내년에 작품 하나만 나오나..?2 12.19 20:34 374 0
지거전 드디어 내일이다 익들아4 12.19 20:33 193 0
아이유 이러는 거 진짜 처음본다93 12.19 20:33 26675
하얼빈 빕시 염정아 12.19 20:32 200 0
하얼빈 빕시 박성훈 12.19 20:27 187 0
조명가게 엄태구 설현 ㅅㅍㅈㅇ 12.19 20:25 377 0
하얼빈 빕시 서은수 12.19 20:25 234 0
하얼빈 빕시 윤찬영 12.19 20:20 267 0
하얼빈 빕시 남궁민1 12.19 20:19 348 0
배우 문소리 님이 아이유한테9 12.19 20:19 2097 1
하얼빈 빕시 임수정 12.19 20:17 274 0
OnAir 우리 콩알이ㅠㅠㅠㅠㅠㅠㅠㅠ1 12.19 20:16 28 0
김남길 필모만 좋은 거면 가볍게 작품 챙겨보는 정도였을텐데7 12.19 20:15 293 0
박소이 하얼빈 빕시 왔네1 12.19 20:14 5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