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쩔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82 12.26 11:472745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5 12.26 10:3640604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8 12.26 12:258578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7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35
 
오늘 가대축 사녹 하는 돌들중에 9시 이후로 사녹 예정된 돌있어??? 12.19 19:57 39 0
마플 사재기로 뜬게 우리나라 탑그룹중 하나라니 개짜친다 와씨 12.19 19:57 103 0
마플 뭐만하면 3대 머리채 잡는 것 같음2 12.19 19:57 111 0
정보/소식 검찰도 '롯데리아 모의' 수사 뛰어들어…참석한 대령 소환9 12.19 19:57 201 0
B1A4 걸어본다는ㄴ 진짜 미친 명곡이구나17 12.19 19:57 403 0
일본도 이제 일본식 아이돌 말고 한국식 아이돌이 유행이야?3 12.19 19:57 126 0
민주당은 탄핵안 결과 나올때 환호나 박수치지 말자고 의총에서 미리 얘기했대1 12.19 19:57 259 0
마플 근데 이게 다 방시혁의 민희진 열등감 때문에 생겨난거라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12.19 19:56 77 1
밸런스게임) 회사 입장에선 어느 멤버 솔로가 더 효율적일까?1 12.19 19:56 121 0
문빠라 해도 할말없는데 문통은 그냥 사람이 된 거 같아서 좋음2 12.19 19:55 100 0
마플 헐 타싸에 인티 방탄 사재기글 링크만 올렸는데14 12.19 19:55 1100 1
가요대제전 티켓 받았는데 이번에 좀 특이한룰이생김5 12.19 19:55 434 0
코스모시 한국 활동도 할 거 같기도 12.19 19:55 16 0
강철부대w 군인들 인스타보는데 조아라 완전 머글 군인같아서 우는중ㅠㅠㅠㅠㅋㅋㅋㅋ1 12.19 19:55 96 0
익들아 크리스마스 일주일도 안 남은 거 앎…?? 12.19 19:54 25 0
슴콘 이번에도 푸드트럭올까?2 12.19 19:54 127 0
박주민 의원 별명 뭐였더라8 12.19 19:54 166 0
!! 대구 시위 !!8 12.19 19:54 285 5
정보/소식 갓세븐, 7인 완전체 뭉친다…2025년 1월 20일 컴백1 12.19 19:54 230 3
나 지금 알았는데 로제 넘버원걸에도 작사작곡에 브루노가 참여했구나?! 12.19 19:54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