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7 12.19 12:262322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8 12.19 16:3521555 14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2824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7 12.19 12:175229 16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2.19 17:053166 0
 
마플 나는 솔직히 아니쥬라는 곡을 지금까지도 한번도 안들어봄 ㅋㅋㅋㅋ8 12.19 16:24 181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6 12.19 16:24 78 0
3월 말에 퇴사해야겠다.. 12.19 16:24 104 0
느끼미 오늘 라이즈 위라이즈 온다 7 12.19 16:24 256 0
일부 버니즈들도 보육원에 기부했대ㅠㅠ6 12.19 16:24 188 4
마플 와 근데 방탄 3세대돌 중에 병크 역대급 아님?16 12.19 16:23 545 0
마플 일본 야후에서 하이브가 일본 기자 100명 데리고 풀코스로 봐준거 기사 났잖아3 12.19 16:23 165 0
빠순이들 그때 기계같이 스밍돌렸어 내가 그럼2 12.19 16:23 271 0
마플 지금 이래도 활동시작하면 사재기언급 다 정병취급당할거임4 12.19 16:23 135 0
마플 근데 저 증거 문자랑 폰트에서 신뢰감이든다3 12.19 16:23 169 0
혹시 지금 인팤 티켓 로그인 되는 사람 12.19 16:23 23 0
근데...사람이 기계를 이기는구나...바순히들 대박...15 12.19 16:23 1274 0
하이브 어도어 이사에 윤석열캠프 출신 꽂아놨잖아1 12.19 16:23 94 0
마플 ㅅㅁㅎ는 사정 알고나니 안쓰럽긴한데4 12.19 16:23 163 0
마플 언제까지 기사 안날지 궁금하다1 12.19 16:23 37 0
한덕수 진심 나옴 ㅋ11 12.19 16:23 1111 0
마플 하이브는 정권 바뀌면 털릴거임 ㅇㅇ14 12.19 16:22 288 0
마플 뉴진스 개잡도리하다가 하이브돌만 파묘되는 것이.. 12.19 16:22 98 0
나경원이랑 국짐은 민주당 지지자들때문에2 12.19 16:22 143 0
마플 지금 먼플이냐6 12.19 16:22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