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국 앓다가 사재기 떴다가 자백 떴다가 지금은 또 뭐 술 먹고 어쩌고 하는데 지금 플이 먼데?


 
익인1
걍 애초에 저 증거도 없는 글때문에ㅋㅋㅋㅋㅋ 다른 그룹들도 엮이려고 하니까 주작이라고 하는거 아님?
3일 전
익인2
증거를 직접 까지도 않았는데 뭔 상황이 자세하니 믿겠다 뭐다하다가 말 안맞는 부분은 술로 퉁치고 ㅋㅋㅋㅋㅋㅋ 어쩌잔건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금 뭐라함?? 굥도 법률가라곸ㅋㅋㅋ1 12.19 14:08 108 0
OnAir 재판장가면 말 더 못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 12.19 14:08 52 0
텔레그램 이렇게 두고 보니까 진짜 비교된다 12.19 14:08 210 0
OnAir 결국 기다려달라고 말하려고 나온거 아니야?3 12.19 14:08 91 0
OnAir 굥이나 저 변호사나 끼리끼리 ㄹㅈㄷ2 12.19 14:08 81 0
다들 지금 뭐 보고 있는거야?1 12.19 14:08 102 0
마플 밥 먹다 ㄹㅇ 입맛 떨어지네 12.19 14:08 27 0
트리플에스 얘 누구야? 개예쁘다3 12.19 14:07 431 0
OnAir 제가 답변을 하기가 좀 아슬아슬한 부분인데 12.19 14:07 99 0
OnAir 아니 지가 답변을 못하면 니가 왜 나왔냐고 12.19 14:07 35 0
여론조사도 안 믿었을 것 같아 12.19 14:07 30 0
아 매불쇼나 봐야지3 12.19 14:07 47 0
아니 믿을 구석 있는거 같아서 불안했는데2 12.19 14:06 325 0
티켓 이미 받은 상태면 예매번호나 예매자 신상 알아도 취소 못하지?4 12.19 14:06 67 0
이거ㄹㅇ임 요즘 커뮤로 정치배우지마~ 하는 애들 누구보다 12.19 14:06 54 0
미안한데 나만인터파크 안떠? 12.19 14:06 22 0
OnAir 아하 엑스맨이구나! 12.19 14:06 132 0
OnAir 굥이 직접 나옴?2 12.19 14:06 200 0
OnAir 방금 이제 그만하시죠 하지 않음? 12.19 14:06 63 0
똑똑한 변호사들 못구해서 12.19 14:06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