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394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962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507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39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65 0
 
플둥이들 이 시간까지 활발한거 봨ㅋㅋㅋ 5 01.11 03:37 71 0
난 뒤집어진 회색 도시 보여준 건 줄 알았는데 01.11 03:34 86 0
lms 떡밥 오져? 11 01.11 03:33 226 0
하미니 라방에서 입모양 궁예할 때 01.11 03:33 57 0
근데 3도 스포일까? 4 01.11 03:31 126 0
만약 나비가 칼리고랑 관련있으면 2 01.11 03:30 72 0
오잉 더서치에 저거 으노 의자인가?? 1 01.11 03:29 166 0
아니 가입신청서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떡밥 말한거였어??? 9 01.11 03:29 249 0
난 사실 칼리고 좋아... 2 01.11 03:27 44 0
미래를 보신 팬아트같아서 너무 쭈음 4 01.11 03:20 305 0
LMS진짜 칼리고면 1 01.11 03:20 78 0
연재 카테고리에 컨포 올라오는거 아니야? 2 01.11 03:19 124 0
뭔가 거대한 나폴리탄 세계관 같아서 좀 무서움 1 01.11 03:18 93 0
사이렌 돌아가는거 2 01.11 03:17 145 0
나비 안무도 다 의미가 있던거라면?! 1 01.11 03:17 145 0
헐 콘서트 사이렌 2 01.11 03:14 156 0
근데 생각할수록 와치미우 안무 방향 틀렸다고 수긍한거 개어이없네 19 01.11 03:13 374 0
근데 사이트 다시 보고 궁금해진 게 11 01.11 03:11 261 0
은호 포즈잡을때 항상 등을 보여줬었는데 5 01.11 03:11 213 0
나방긍 위에서 글보고 소름돋음 4 01.11 03:09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