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좋아했는데...어쩌다 이렇게 됐지
내 하나 뿐인 소중했던 사람들이 어쩌다 이렇게 됐지..
현타 오고 내 스스로가 밉다......
4월부터 그냥 계속..어떻게 살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도....
사실 이미 거의 탈덕 상태긴 한데 그냥.....하...
모르겠다 해야 할 일도 눈에 안 들어오고 모르겠어 이제
말도 횡설수설하게 나오네 그냥 한탄 한 번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