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저런 글을 술 먹고 쓸 수가 있음 …? 본인이 잘하면 감옥 갈 수도 있는 문제를 술 먹고 …? 나만 이부분에서부터 이상한가
그리고 솔직히 팀장 이름같은건 막 지어도 여기 아무도 모르잖아.. 막말로 저 이름 말고 김장미 이런거 써있어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모르는것처럼
저게 맞다는 증거도 없어보임


 
익인1
만약에 내가 저런 거 폭로한다면 술 먹고 할 거 같긴 함
3일 전
익인3
걍 개 구라가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54 0:3926259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2 1:0842841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3 0:182657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085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519 5
 
마플 ㅋㅋ지들은 다 돈 주고 시위동원 시키니까 저러는거 아님..?ㅋㅋ5 12.19 14:51 110 0
마플 현아는 앞으로 암낫쿨 못부르겠네 12.19 14:50 184 0
지디 20대 활동 보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가7 12.19 14:50 623 0
시즈니 이야기가 뭔지 말해줄게8 12.19 14:50 1360 0
이거 진짜야 합성이야?2 12.19 14:50 393 0
성한빈님 핑크머리 사진 찾아주실 분ㅠㅠㅠ15 12.19 14:49 258 0
시즈니 얘기는 또 뭐야 ? 12.19 14:49 130 0
거짓말 아니라 지금 병원가면 정상혈압 소리 들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9 14:49 138 0
요즘에도 더키월드가나? 12.19 14:49 31 0
마플 정부랑 정권이 너무 부패해서 역겨울 지경임2 12.19 14:49 71 0
마플 시즈니동원설 이러는 사람들이랑 같은 1표라는 게 참 12.19 14:48 50 0
정보/소식 "윤석열, 경찰청장 불러 지시" 추미애, 대통령 안가 회동 새 제보 내용 대공개1 12.19 14:48 157 0
마플 지들이 돈주고 동원하니깐 남들도 그런줄아나보네2 12.19 14:48 46 0
국민의 눈높이???8 12.19 14:48 281 0
마플 근데 현 2030은 박근혜 찬핵 겪어봤고 4050들은 +계엄령 겪어본 세대들인데2 12.19 14:48 168 0
시즈니 동원설 누가 얘기한거야?1 12.19 14:47 654 0
흑흑 넵 원본트윗 진짜 개웃김 뭔 미친소리를 하고있어1 12.19 14:47 301 0
에이티즈한테 좋아하는 일본어 뭐냐고 물어봤더니6 12.19 14:47 174 0
지금 봤는데 시즈니 동원설 뭐야?2 12.19 14:47 144 0
컨디션 좋아보여서 킹받음3 12.19 14:47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