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1l

예명 서출구

본명은 서명원/서해랑 둘 다 나오는데 뭐가 찐일까?

개명했다고도 안 나오고 둘 다 본명이라고 떠



 
익인1
내가 아는 서출구 본명은 서명원임 최근은 모르겠고 옛날에 한 10년 전에 쇼미 나왔을때 알았던 본명
5일 전
익인1
근데 네이버에 서출구 본명만 검색해도 나무위키에 바로 2024년 11월에 개명햇다고 뜨는디
5일 전
익인1
(내용 없음)
5일 전
익인2
서출구... 본명이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2 14:3361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56 13:189523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6 9:383133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56 0:489451 3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9 1:091140 0
 
우리집 농사짓는 집이어서 농촌쪽 상황 잘 아는데 그래도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3 12.23 00:39 63 0
소녀들 대단하다느낌...1 12.23 00:38 187 0
남태령 볼때마다 사람이름같네4 12.23 00:37 196 0
우리는 더이상 가만히 있으라는말을 들을 수 없게된 세대잖아3 12.23 00:36 400 1
마플 내최애 정병 또 글삭했네4 12.23 00:36 165 0
덕수씨 당신 마음대로 안 되는 거 봤지?1 12.23 00:36 313 0
나 냉부해 스포해줄사람2 12.23 00:35 203 0
스노우부츠 사서 집회갈때마다 야무지게 신는중3 12.23 00:35 77 0
우우우우우우2 12.23 00:35 43 0
최강록 귀엽다 12.23 00:35 68 0
오늘 남태령 갔다가 오는 데 뫄뫄야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줄게9 12.23 00:34 562 0
해찬이 팬싸 퇴장하다가 팬 얘기듣고 돌아와서2 12.23 00:32 789 17
사당역에서 일단 마무리하고 한강진 갈때 사람들 귀여웠음ㅋㅋㅋ1 12.23 00:32 415 0
내일은 안국역으로 가면 되니7 12.23 00:32 668 0
냉부해 진심 너무 웃겨서ㅋㅋㅋ1 12.23 00:32 137 0
익예 완전 초창기 때 엑방블 독방 기억하는 사람 있냐 1 12.23 00:31 54 0
냉부는 라인업이 지린다 12.23 00:31 53 0
마플 나 올해 악플 겁나 달았어7 12.23 00:30 322 0
근데 시위가서 백팩 안에 안감이 찢어졌어1 12.23 00:29 89 0
비투비 임현식 ost 부른 거 또 있나?7 12.23 00:29 17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