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태같은데...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완전하게 구라까진 아니지만 일개 직원이었을 뿐이라(or 당시 사재기 일 했던 알바라거나?) 내부 사정에 대해서 모르는게 더 많아서 +그리고 9년 지난거라 기억도 완벽하지 않을 거고 그래서 말 앞뒤 안맞는거 같아보임 '해봤기 때문에 전부 거짓말은 아니고 맞긴 맞지만 잘은 몰라...' 이런 느낌을 받음 마치 스텝알바라서 아이돌에 대해 잘 모르지만 스텝 인증 올리면서 맞지도 않는 루머썰 푸는 사람들과 비슷한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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