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39 12.20 19:137358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820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4 12.20 20:403526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74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5 1:171555 0
 
이게 찐일거라는 생각드는 게 웃안웃임7 2:16 993 3
한태산 이거 미쳤다 2:16 105 3
노은결 소령 폭로 이제봣는데 이거 사실이야…?6 2:15 582 1
이수근 아이돌들이랑 토크 유튜브 하네 ㅋㅋㅋㅋㅋ 2:15 137 0
가요대전은 진짜 백만원은 줘야 가겠지2 2:15 327 0
풍향고 재밌음??2 2:15 99 0
엔시티 2018 때랑 지금이랑 멤버가 몇명 차이나는거지?4 2:15 337 0
아 놀토 예고 도파민 폭발1 2:14 132 0
오늘하루는 유우시처럼 살아볼게3 2:14 246 0
마플 너넨 응봉 만원~이만원 사이면 팖??5 2:14 60 0
광화문 초대장 하늘에 뿌리는 수준이라는거 왤케 웃기지 2:13 325 1
가요대전에서 거대엔시티 다 모이네3 2:13 219 0
영원히 고통 받는 시리즈 유명한 거 뭐 있어? 2:13 43 0
아니 127 드림 메이크업 이렇게보니까 완전히 다르다16 2:12 979 0
버블 디데이가 진짜 사람 미치게하는듯 2:12 38 0
아이브 자컨 담주가 마지막인거 보니 진짜 컴백이구나1 2:11 156 0
굥건희 관저에 기둥 5개 박았다는거 이거다3 2:11 436 0
내 취향 어떰9 2:10 215 0
브라자에 워치 넣고 녹음하면 심장 소리는 안 들리지?1 2:10 146 0
마플 탈덕해서 앨범 정리하는데 현타옴4 2:10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