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무슨 오렌지나무 지용 이런 이름이었고 로고는 한글로 된 귀여운 손글씨였던걸로 기억... (오렌지 나무 아니고 그냥 이런 느낌이었어)
기억나는 사진이 지디가 볼에 바람넣엇나 그렇고바가지머리 아님 오리머리에 연습실인 듯한 곳에서 서잇는 사진이었어 이 사진도 찾고 싶은데ㅠㅠ.. 홈마가 아니라 그냥 펜페이지였을 수도 있어


 
익인1
그 사진이 언젯적 사진임? 시기를 말해줘
9시간 전
글쓴이
2008년쯤인 것 같아 07~09정도??
9시간 전
익인1
비비플라워?
9시간 전
글쓴이
아냐ㅠㅠ... 무슨 나무 권지용 이 두개가 들어갔던 것 같아..
9시간 전
글쓴이
그리고 이 패떳사진이랑 헷갈렸는데 털모자에 나그랑이 아니라 반팔이었나에 뒷배경이 연습실 비슷해보였어..! 당시엔 꽤 많이 돌아다니던 사진이었는데 ㅠㅠ
9시간 전
익인2
지드래곤의 이상한 낙원?
4시간 전
글쓴이
와 헐 맞아ㅠㅠㅠㅠ 방금 홈이름 구글로 서치해서 사진도 찾았어.. 고마워ㅠㅠㅠ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국민들 다 보는앞에서 이게 무슨 행패야 11:03 50 0
허수아비가 꼴값하네 11:03 23 0
마플 요즘 너무 화나서 커피를 못마심 진짜 11:02 34 0
한덕수 다음인 부총리는 왜 별로야? 3 11:02 186 0
정보/소식 한덕수 당신이 당장에 궁리를 해야할 것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해야 내란죄 처벌을 덜 받..6 11:02 364 0
친일매국노들을 이래서 다 청산을 햇어야만.. ㅋ 11:02 26 0
특검하고 헌재재판관 임명 국민들이 한덕수에게 압박해야함 11:02 70 0
한덕수 윤석열2야? 아오 빡쳐1 11:01 92 0
민주당도 오늘 거부권은 예상하지 않았을까 4 11:01 188 0
덕수야 대통령놀이 재밌어?1 11:01 44 0
이번에 한덕수가 거부권 행사한거8 11:00 1380 0
정보/소식 [속보] 한 대행, 이시바 日총리 통화…양국 협력 관계 중요성 재확인19 11:00 425 0
하루하루가 빡침의 연속이다 11:00 16 0
쟤네 하는 말 행동 다 구역질 나 10:59 19 0
윤석열이 아직도 체포가 안됐다는게 이상함1 10:59 40 0
정보/소식 📣토요일 광화문 집회 3시부터 있음📣4 10:59 160 2
국힘 진심으로 나대는게 비빌구석이있어서 vs 쫄려서마지막발악6 10:59 136 0
내 나라니까 내가 지켜야지 라는 마음이긴 한데6 10:59 125 0
한덕수 이정도면....아방수인척 하는 찐 빌런 아닐까?1 10:59 222 0
김건희 특검법이랑 내란 특검? 도 거부하면 탄핵 ㄱㄱ 10:5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