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계엄 당일에 목숨을 걸고 총을 든 군인들을 막아섰는데 누군가에게는 계엄이 그냥 조회수 잘 나오는 돈 벌어주는 소재 중 하나였구나. https://t.co/soqB6goKHW pic.twitter.com/ojm3AJTdTe— 살림하는 도로로 (@Happy48791) December 18, 2024
누군가는 계엄 당일에 목숨을 걸고 총을 든 군인들을 막아섰는데 누군가에게는 계엄이 그냥 조회수 잘 나오는 돈 벌어주는 소재 중 하나였구나. https://t.co/soqB6goKHW pic.twitter.com/ojm3AJTd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