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측이 19일 추가 입장을 내놓는다.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답 대화 형식의 간이 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친구이며, 수사기관 출석 여부 등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