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지들끼리 더 똘똘 뭉치는 거야 빡돌게 

어차피 나가리인 거 걍 다 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아니쥬 사재기 안했으면 몇위 했을까47 12.19 16:43 2475 0
마플 이때싶 맞는데 방탄 실력에 비해서 되게 잘 된 거라고 생각했음10 12.19 16:43 312 0
정보/소식 현재 전투력 최강으로 구성됐다는 윤석열 탄핵심판 국회측 변호인단 12.19 16:42 423 1
익들아 우리 이번주 광화문 꼭 가자3 12.19 16:42 172 0
계엄날 김건희 성형외과 갔대1 12.19 16:42 635 0
성찬이랑 소희 이 라방 보는 중인데 귀엽다13 12.19 16:42 492 5
마플 근데 요즘은 오히려 해외가 뉴진스 편들던데9 12.19 16:41 422 0
마플 아이구야 12.19 16:41 31 0
마플 방탄 컴백할때마다 읍재기 끌올될듯14 12.19 16:41 210 0
장터 엔시티 위시 용병 미리 구해봐요😇😇 12.19 16:41 89 0
데이터 파는사람들 한명한테만 파는거야?3 12.19 16:41 79 0
마플 아미들 쉴드치는거 볼때마다 눈물겹다 12.19 16:40 59 0
요즘 연예인급으로 이쁜사람 꽤 보이지 않음?9 12.19 16:40 294 0
마플 근데 ㅂㅌ도 개빨리 떴는데?13 12.19 16:40 342 0
트와이스 일본에서 인기 참 많네 12.19 16:40 123 0
콘서트 갈때 보배 용량 몇으로 가져가???6 12.19 16:40 41 0
마플 하이브 또 ㄴㅈㅅ 건드리다가 업소용 터보선풍기로 역풍 맞네9 12.19 16:39 307 0
마플 최애가 수능 성적 67655 받았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20 12.19 16:39 187 0
이번주 토욜 광화문이 탄핵 가결일만큼 중요하대1 12.19 16:38 416 2
장터 오늘 인팤 용병 필요한 사람? 12.19 16:3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