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머리아퍼..


 
익인1
3명 임명하자마자 그냥 바로 했으면
2일 전
익인2
당장이요 10시까지 임명 완료하고 바로 재판해서 점심시간 전까지 탄핵시켜놔라 진짜
저녁에 치킨파티할라니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441 12.20 19:1312896 1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8 12.20 20:4041344 4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054 10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24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8 1:172442 0
 
미연윈터 인사했당💚🤍3 3:17 354 1
가요대전 엔시티 직캠보는중인데 개안함 3:17 147 0
하니 비자는 문제 없는거 맞지?8 3:17 934 0
입술 두꺼운 여돌이나 여배우 누구 있지???11 3:14 319 0
아.. 태극기 쌔비쥐 못하겠네1 3:13 484 0
밖에 눈 장난 아니다16 3:11 641 0
아까 위시릴스에 유우시 바지 정보 알고싶은데ㅠㅠ4 3:11 271 0
진짜 난 세상에서 신세경이 젤 예뻐보임1 3:10 165 0
광화문 시위가본사람? 방석 챙겨 말아?4 3:09 317 0
마플 ㅈㄷ 사녹 역조공 백만원에 되파네 ㅁ..ㅊ9 3:09 337 0
갈땐가더라도 도재정 좀 주고가지…5 3:07 294 0
빠순이가 인권유린 당하고 공주 대접 받는 곳:하이디라오1 3:06 615 0
내일 서면에 태극기 나눠주신대4 3:05 214 0
덕질하러다닐때마다 마스크 쓰는 익들 있냐6 3:03 326 0
마플 ㅅㅎ 복귀공지 다시 봤는데4 3:01 335 0
저짝 극우단체 여기 다 몰려있네6 3:00 362 0
미미미누플래너 탐나는데 팬은 아니거든4 2:59 283 0
보통 데뷔 몇곡으로 해?1 2:58 165 0
정보/소식 미 국무부 "한국 기업인 대북 송금 사건 인지” 2:58 354 0
요즘 전체적으로 계속 포타나 썰 줄어드는중이지? 3 2:56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