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38명 인원은 결사대라고 보면 된다. 점조직으로 다 포섭한 것이다. 특수임무가 있는데 참여하겠느냐 의사를 묻고 (의사를 묻는 인원을 선별할 때) 출신 고등학교와 출신 지역이 어디냐까지 체크했다"며 "특정 지역에 있는 인원들은 거의 안 보였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진행자가 '호남지역 출신은 배제했다는 얘기냐'고 묻자 김 의원은 "그런 식으로 증언했다"고 답했다.
지역 혐오 팔아서 정치하는 그쪽 답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