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나이 막 알려주고 댕겼늗데 문제 될 거 엊ㅅ겠지


 
익인1
주민번호 애기하지 않았으면 됐지
3일 전
익인2
ㄱㅊ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55 0:3917977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58 1:0834729 11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0 0:181334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88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60 3
 
저러다 사람 한명 저체온증이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저 길가에 저러는거임9 3:15 202 0
아오 경찰들은 국회 시위 때도 선결제 얻어먹으러 다니더니10 3:15 267 0
헐 캔디!!!!!!2 3:15 126 0
"위에서 하라는데 어쩔수없지" <<이제 저 문장만 봐도 빡침28 3:15 539 0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역 3번출구 차벽너머 및 트럭쪽 의료진 도착해서 위급사항 대비중!!8 3:15 902 11
OnAir 와 버스대절까지 해준다고2 3:15 151 0
굥찰들 어묵 맛있겠다 이런 생각이나 하겠지ㅋㅋㅋ4 3:15 282 0
OnAir 댓글도 시민분들도 감동이야 3:14 105 0
그 뭐냐 남태령굥찰들 도시락 먹을거 생각하니까 3:14 215 0
2찍이들 은근히 숨어서 제한통고 받았으니 불법시위 아니냐 이러는데13 3:14 251 0
OnAir 아니 저 현장에서 잘먹겠습니다 이렇게 외치네6 3:14 358 0
대선토론 보고도 2 찍은 사람들5 3:14 157 0
와 어묵차 갔대 다행이다3 3:13 505 0
금모으기 운동 어떻게 한건지 알겠어...17 3:13 710 1
아니 도대체 왜저렇게까지 하는건데???4 3:13 155 0
어묵 500인분 온대 이따가ㅠㅠㅠㅠ9 3:13 706 0
어묵 500인분!!!!!!??????1 3:13 219 0
정리글 🔥트랙터 행진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익인이들이 할 수 있는 일🔥6 3:13 447 21
근데 그 신앙때문에 남태령 못넘게 한거면3 3:13 200 0
전농 어르신들 보는데 우리 아빠 생각나서 더 미치겠음ㅠㅠ 3:1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