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2일 전 N태국 배우 2일 전 N김고은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8 03.07 17:0017903 4
세븐틴 신피디님 인스타 🩷🩵 31 03.07 17:381918 9
세븐틴 난 진짜로 나피디님을 제2의 아버지라 생각하고있어 24 03.07 17:281107 9
세븐틴본인표출 캐랜 나눔 지관통 완성!!! 22 14:22777 1
세븐틴 봉들아 슬로건 보관하는거 휴지심 말고 이거 어때??? 25 03.07 23:111412 1
 
근데 이번엔 진짜 응원법 컸음 좋겠다 ㅠ 1 02.23 04:44 120 0
혹시 반지나 그뒷구역 잡은사람 있어? 1 02.23 03:45 188 0
장터 혹시 플스 동행으로 받을 사람 있어? 8 02.23 02:25 222 0
멤버쉽 회원이 아니여서 일반예매해야되는데 2 02.23 01:28 292 0
마플 ㅋㅋㅋㅋㅋ 28 02.23 01:06 809 1
혹시 캐랜 연차쓰는 봉들 사유 뭐라썼어..? 9 02.23 00:43 288 0
디어워즈 세븐틴 올해의 아티스트(대상) 수상했댕🩷🩵 6 02.23 00:43 158 3
마플 와 입금 안했네 ㅋㅋㅋㅋ 13 02.23 00:40 515 0
내일 1박 2일 전주 여행 가는데 인형이랑 포카 뭐 데려가지 15 02.22 23:56 382 0
진짜 못 가는 거 아닐지 눈물이...... 14 02.22 23:50 427 0
아나 이거 내 상황이었잖아 7 02.22 23:38 276 0
나 쿡스쿱스 나온 마트 4 02.22 23:36 309 0
찬이 옆에서 계속 리액션 해주고 칭찬해주고 깨끗하게 다먹고 2 02.22 23:32 78 0
이번엔 티켓배송자체가 안오고 무조건 티켓은 폰으로 확인하는거야? 5 02.22 23:30 201 0
무통장 입금 막히는게 3분정도 남른거지? 1 02.22 23:26 135 0
이게 뭐라고 왜케 긴장해 ㅋㅋㅋㅋㅋㅋㅋ 1 02.22 23:21 102 0
쿡스쿱스 전 멤버 가보자 2 02.22 23:20 51 0
일케 뜨면 입금 된거 맞는거지? 1 02.22 23:18 175 0
3화는 원우 제발 부탁해요 02.22 23:16 71 1
오늘 1g 아쉬운점 4 02.22 23:11 2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