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눈부신 활약으로 반박 불가한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올라섰다. 일본 도쿄돔에서의 꿈같은 데뷔를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온 NCT WISH의 찬란했던 2024년 한 해를 되짚어본다.
# 음악으로 가득 채운 희망의 사계절

[정보/소식] NCT WISH 데뷔해 활약상...더 높이 비상할 2025년 기대 | 인스티즈

NCT WISH는 사계절 내내 특별한 음악과 메시지로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2월 데뷔곡 ‘WISH’로 큐피드 콘셉트를 선보이며 밝고 희망찬 가사, 경쾌한 멜로디, 청량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설레는 첫인사를 건넸으며, 7월 두 번째 싱글 ‘Songbird’(송버드)로는 소원 배달부가 되어,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와 시원한 보컬을 통해 푸르른 계절과 어우러진 힘찬 날갯짓을 보여줬다.

9월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Steady’(스테디)를 통해서는 데뷔라는 기적 같은 만남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11월 일본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 ‘Wishful Winter’(위시풀 윈터)로는 소원을 함께 이뤄주겠다는 포근하고 감성적인 윈터송을 들려주며 연말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처럼 NCT WISH는 1년 동안 소원과 꿈 콘셉트를 중심으로 긍정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들려줬다. 여기에 청량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자신들의 색깔을 더하며 ‘위시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파죽지세 성장 속도… 올해 데뷔 아티스트 최고 판매량+투어마다 전석 매진

[정보/소식] NCT WISH 데뷔해 활약상...더 높이 비상할 2025년 기대 | 인스티즈

NCT WISH는 데뷔 첫해부터 찬란한 성장을 이루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싱글 ‘WISH’ 37만 장, 두 번째 싱글 ‘Songbird’ 63만 장, 첫 미니앨범 ‘Steady’ 80만 장의 선주문량으로 발표하는 앨범마다 매서운 상승폭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함과 동시에 올해 데뷔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teady’로 초동(한터차트 기준, 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79만 장을 돌파, 초동 역시 올해 데뷔 아티스트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NCT WISH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확실한 지표는 바로 공연이다. NCT WISH는 5~6월 한국 5개 지역에서 13회에 걸친 팬미팅 투어를 개최, 데뷔 3개월 만에 진행한 팬미팅임에도 치열한 경쟁 속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11~12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연 첫 일본 투어 역시 6개 지역 12회 공연 모두 단숨에 솔드 아웃을 기록하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더불어 NCT WISH는 2025년에는 서울, 마카오, 마닐라, 홍콩, 싱가포르, 타이페이,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8개 지역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 한층 확장된 NCT WISH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신인상 올킬! ‘2024년 최고의 신인’ 이름값 증명

[정보/소식] NCT WISH 데뷔해 활약상...더 높이 비상할 2025년 기대 | 인스티즈

NCT WISH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2024년 최고의 신인’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 데뷔 50일 만에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에서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월드 드림 어워즈’의 ‘슈퍼루키상’,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넥스트 리더’,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의 ‘IS 라이징스타’ 등 각종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석권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NCT WISH의 활약은 연말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늘(19일) 방송되는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을 시작으로, 25일 ‘2024 SBS 가요대전’, 27일 ‘AAA 2024’, 31일 ‘2024 MBC 가요대제전’과 일본 TBS의 ‘CDTV라이브!라이브! 새해맞이 스페셜! 2024→2025’, 1월 5일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등 각종 글로벌 축제에 출연해 2024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년, 음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신인’다운 행보를 보여준 NCT WISH. 한 해 동안 쌓은 유의미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에는 더 높이 비상할 이들의 활약과 성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싱글리스트 정현태 기자 hyntjng@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05234#_PA



 
익인1
내 비타민 위시야... 훨훨 날자..
11시간 전
익인2
애기들 기특해요 내년도 기대된다💚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54 12:2619804 0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077 19:492234 6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81 16:3516098 10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4522 14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4 17:052321 0
 
cu 반값 이 정도면 오다가 분실된거 아니니ㅠ12 15:27 941 0
차은우 외모 미쳐따리6 15:26 428 0
마플 근데 윤석열보고 멧돼지라 하는건 신고 안하는데 용산돼지들이라고 하는건 신고되는거보면10 15:26 164 0
공무원 마인드였으면 국민들 말 좀 들어라 15:26 46 0
덕수 거부권 행사하는거 아니야?11 15:25 486 0
마플 정신적으로 아프다는 연예인들 일하러 나오게 되면 축하할 일 아님?1 15:25 47 0
근데 신기하긴하다 15:25 107 0
김대중이 살아있었다면 덕수한테 연락 했을까6 15:25 632 0
한덕수 얌체같아서 더 빡침4 15:24 458 0
마플 지네들이 시위 인원 돈주고 매수하니깐 다 그런줄 아는구나1 15:24 45 0
윤상 앤톤 이 사진 너무 예쁨🥹9 15:24 532 18
마플 큰방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하이브가 두개있는것같음..2 15:23 73 0
정부 입장 형식적인 헛소리라고 생각하게 해주라 15:23 46 0
엄청엄청 들어도 절대 안질리는 노래 있어?31 15:23 236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대통령 권한대행 권한의 범위는 없어"9 15:23 348 0
이번주 토요일 집회도 진짜 중요하대❗️5 15:22 427 0
마플 시즈니동원설 뭐야 15:22 65 0
정보/소식 [속보] 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헌법과 법률 부합하는지 검토"14 15:21 308 0
남주혁 제일 처음 본 거 언제야?34 15:21 190 0
마플 뉴스에서 극우유튜버 라는 단어 나오는 자체가 너무 수치스러움 15: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