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송민호 '부실근무' 의혹, 경찰 내사 착수

위너 멤버 송민호의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경찰이 들여다 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의 상습 출근 조작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경찰은 송민호가 근무하는 해당 기관의 CC(폐쇄회로)TV 등을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는 송민호는 최근 복무 기관에 제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특히 송민호 상관자인 A씨가 그의 편의를 봐줬다며 이들의 관계가 지적되기도 했다. 시설 측은 송민호가 ‘병가’ ‘연차’ ‘입원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7879

[익인1]

이거 어제도 경찰에서 조사한다고 뜨지 않았나? 다른건가?

[익인3]

ㅇㅇ 그거 맞는듯

[익인4]

그건 경찰에 민원들어갔다는 거고 이거는 경찰에서 수사 착수

[익인5]

상관이라는 사람이 연가랑 병가랑 번갈아가면서 변명해서.. 원래 번갈아 사용 못하는게 법이라서 문제되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