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 너도 탄핵임


 
익인1
썼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OnAir 갓기들이 노래도 잘해ㅠㅠ 12.19 22:48 14 0
OnAir 민지 시골똥강아지같아 ㅋㅋㅋ1 12.19 22:48 39 0
OnAir 뉴진스 보게 관객 그만 12.19 22:48 22 0
OnAir 역시 뉴진스 진짜 잘한다ㅏㅏ 12.19 22:48 28 0
OnAir 우와 하우스윗 응원법들려 12.19 22:48 17 0
OnAir 하우스윗만 들으면 심장뛰는 사람됨 12.19 22:47 15 0
OnAir 뉴진스 댄서들 옷 팔라고 매번 말하는중 ㅋㅋㅋㅋ 12.19 22:47 42 0
아가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말하지…? 12.19 22:47 98 0
OnAir 혜인이가 노래 시작하자마자 찢음 12.19 22:47 25 0
OnAir 하우스윗 안무 개좋아 12.19 22:47 11 0
OnAir 뉴진스 춤선이 예쁨 12.19 22:47 22 0
지금 뭐 보고있는거야??7 12.19 22:47 32 0
원빈 진짜 잘생겼다3 12.19 22:47 131 1
OnAir 혜인이는 진짜 스물다섯되면 얼마나 더 예쁠까1 12.19 22:47 30 0
OnAir 관객 잡지마라 12.19 22:47 16 0
제베원 멤버들 서로 모에화하는 거 너무 귀여움ㅠㅠㅠ6 12.19 22:47 374 0
OnAir 오늘 관객 하도 잡아서 그런가 12.19 22:47 42 0
계엄당일에 나경원 동선사진떴대ㅋㅋㅋ 12.19 22:47 156 1
뉴진스 몇곡햇어??4 12.19 22:46 80 0
OnAir 아 조명ㅠ 저기요ㅠ 12.19 22:46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