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0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63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6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8 12.24 21:581084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5 0
 
활동중지하는 돌들 보통 몇개월정도해 ....?12 12.19 19:24 279 0
얘들아 너네 그거 앎? 쇼타로 있잖아7 12.19 19:23 302 0
안테나 이거 나머지 누군지 알려줄사람...5 12.19 19:22 161 0
정보/소식 어제 단체로 성인지 교육받은 민주당 의원들30 12.19 19:22 1136 2
탄핵 가결안되면 어쩌구 이런소리 할시간에 광화문 나가자 12.19 19:22 67 0
정청래 윙크2 12.19 19:21 517 0
와 근데 진짜 ㅎㄷㅎ 국힘내에서 버림 제대로 받았네 12.19 19:21 196 0
진짜 내일이랑 토요일 집회 화력 쎄야겠는걸.. 12.19 19:21 55 0
장터 도영 웃는 남자 1/10 첫공 원가 양도 12.19 19:21 106 0
마플 난 진짜 입덕할때 산만하면 바로 정떨1 12.19 19:20 53 0
정보/소식 국정원, '윤석열 음모론'에 선 긋기…"부정선거로 본 적 없다”2 12.19 19:20 218 0
OnAir 명태균 폰에서 복구한 녹취,메시지,카톡이 15만개래6 12.19 19:20 164 0
OnAir 이번 일로 국짐당하고 검찰만 정리하자3 12.19 19:19 88 0
정보/소식 [단독] 여인형 "윤, 계엄 사흘 전 국회에 격노…작년부터 언급”2 12.19 19:18 295 0
마플 근데 ㅅㅁㅎ 초록글 보니까 왜 조기소집해제 거부했는지 알겠다 12.19 19:18 179 0
마플 엥 베몬 서울콘 체조임..? 13 12.19 19:18 303 0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거부권 횟수<윤..6 12.19 19:18 161 0
카리나 이날 진짜 주사위 66666인 날2 12.19 19:18 231 0
으앙 ㅠ 유인나 아이유 너무 동숲 재질1 12.19 19:18 129 1
살림하는도로로 살림 좀 하게 냅둬라 제발 미ㅡ친 것들10 12.19 19:18 10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