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9l

시간을 왜 끌어 이 사안을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단체로 머리위에 쟁반두고 내려치고싶음



 
익인1
그때 가서 거부할수도 있음
3일 전
익인2
할거면 진작에 했겠지 ㄹㅇ 못믿겠음 목숨 부지하자고 미루는거랑 뭐가달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9 14:4911353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3 17:301447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7 15:131297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579 1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0 16:33681 18
 
배우 김수현도 프라다 엠버서더 됐다 12.19 17:54 119 0
내 흑역사 하나 말해도 됨..? 초딩때 용돈 모아서 남캠 별풍쏨..10 12.19 17:54 364 0
아이유는 가수로도,배우로도 둘다 탑이지??22 12.19 17:53 438 0
도영이가 분명 웃으라고 했는데3 12.19 17:53 220 0
카리나 안경 뿌라먹음4 12.19 17:52 856 1
아궁빵이 아궁빵을 주문해서 아궁빵을 먹은 아궁빵이1 12.19 17:52 34 0
내탐라 다시 각성상태됨2 12.19 17:52 163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경찰 국수본 수사라인 3명 휴대전화도 압수8 12.19 17:52 275 0
요즘 보면 배우는 꿀직업 맞는거같은데 아이돌은 잘 모르겠다 12.19 17:51 56 0
장터 임영웅 1/4 양도 구해요 🙏🏻🙏🏻 12.19 17:51 30 0
우치와 소장용으로 살말1 12.19 17:51 47 0
아 도영이 버블 보고 진짜 개크게웃음 ㄹㅇ 함박 웃음8 12.19 17:51 218 0
천공은 굥 운세 풀린다는 건 알면서 계엄 망하는건 왜 미리 못알앗대??2 12.19 17:51 138 0
우원식 국회의장 외신 기자회견 이제야 봤는데 든든하고 감동이다 4 12.19 17:50 89 1
마플 와 사재기 폭로글 보고왔는데8 12.19 17:49 502 0
레벨 수록곡 ㅊㅊ좀 유명한거27 12.19 17:49 179 0
정보/소식 검정치마, 中서 8년 만에 공연한 韓 가수…'한한령' 해제되나 12.19 17:49 85 0
가요대제전 보라 글씨로 써진 그룹들은11 12.19 17:49 1415 0
근데 저 자리도 다 국민의 대표로 있는 자리인데 지들 권력을 위해서 이용해도됨? 12.19 17:48 27 0
도영이 마크 촬영장 응원간거 너무 훈훈하다..3 12.19 17:4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